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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스라-IVC 리서치 센터, 이스라엘 하이테크 생태계로의 다이렉트 진출 지원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한국 기반의 비즈니스 개발 및 컨설팅 회사인 KOISRA가 이스라엘 첨단 기술 산업의 데이터 소스 및 비즈니스 정보 회사인 IVC 리서치 센터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스라엘은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과 1인당 최대 규모의 기술 스타트업 국가로 알려져 있다. IVC 리서치 센터는 이스라엘 최고의 첨단 기술 스타트업 연구 기관으로 평가받는 20년 넘게 이스라엘 기업 생태계를 조사하고 있는 기관이다. 1997년 설립된 IVC 리서치 센터는 이스라엘 시장 내 수천 개의 스타트업 거래 및 투자 활동을 수집, 마이닝 및 분석을 진행, 현재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8500개가 넘는 액티브한 하이테크 스타트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IVC 리서치 센터 대표 가이 홀츠만과 KOISRA 대표 에얄 빅터 마모가 체결한 협약에 따르면, KOISRA는 국내에서 IVC 리서치 센터를 대표해 한국 시장의 사업 개발과 영업,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KOISRA는 한국에서 IVC 리서치 센터의 보고서, 조사 및 리뷰를 번역, 출판, 배포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는다.

KOISRA 대표 에얄 빅터 마모는 “스타트업네이션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은 첨단 기술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기업 혁신 센터를 열고 새로운 아이디어,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접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장소 중 하나이다. 2019년 현재 이스라엘에는 350개 이상의 다국적 기업의 R&D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스라엘 기업 생태계의 견고한 네트워크 때문에 이스라엘 시장에서 신기술과 사업 운영을 모색하려는 국내 중소기업과 대기업들로부터 매년 수십 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IVC 리서치 센터에서 제공하는 도구, 연구 및 데이터를 통해 이스라엘 첨단 기술 산업에 관해 보다 정확한 솔루션으로 한국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IVC 리서치 센터 대표 가이 홀츠먼은 “IVC 리서치 센터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및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네트워크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사업개발 및 컨설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KOISRA를 파트너로 선택했다”며 “한국은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으로 수출 중심의 제조업 경제로서 항상 새로운 제품, 새로운 시스템, 기술을 개발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이스라엘은 훌륭한 기술의 원천이 될 수 있으며, 우리는 이에 대해 KOISRA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