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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러브게임" 지코, 컴백과 동시에 출연! 솔로 첫 정규 소감 밝혔다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한 지코가 컴백과 동시에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

지난 8일(금) 저녁 6시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지코가 출연했다.
음원 발매 직후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지코는 이날 방송에서 첫 정규 앨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이번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 페노메코, 제휘, 다운과의 작업 비하인드스토리도 들려줬다.

또한, 지코는 ‘지코가 추천하는 지코 노래’ 코너를 통해 역주행하기를 바라는 곡, 의외이지만 자신이 만든 노래, 자신이 쓴 노래 중 가장 감성적인 노래에 대한 추천곡도 선보였다.

프로듀싱, 보컬, 랩까지 다 잘하는 아티스트 지코가 출연하는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8일(금)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방송 이후 SBS 라디오 공식 유튜브(@SBSradio100)를 통해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분기별로 진행되는 한국리서치의 2019년 4라운드 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지난 라운드보다 무려 1.2%P 상승한 5%로 굳건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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