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국내 최대 발명·특허 및 디자인·상표권 전시, 2019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성황리 마무리

지난 11월 27일(수)~30일(토) 4일간 코엑스서 진행… 많은 시민의 발길 이어지며 호평 속 마무리
BTS관, 라바관, IP Job관 등 특색 있는 기획 전시를 통한 지식재산의 가치와 중요성 전파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상표·디자인권전’ 등 3가지 전시가 통합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지식재산권 전시회다. 그간 다양한 발명 기술품과 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의 저변을 확대하고, 범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돼 국내·외 명성 있는 국가 공인 대회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는 94점의 우수 발명품과 27개국에서 출품된 발명품 600여점 등이 대거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에는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초고압 플렌져 펌프’가 이름을 올렸으며, 국무총리상에는 농촌진흥청의 ‘접목로봇 및 그 동작방법’, 뉴라클사이언스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항체 신약’ 등 2개 기업이 선정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통령상을 수상한 일신오토클레이브의 ‘초고압 플렌져 펌프’는 미국과 유럽이 80%를 점유한 초고압 펌프 시장에서 국내 기술로 도전할 수 있다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어냈다.

이와 더불어 특색 넘치는 다양한 기획 전시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방탄소년단 관련 상품의 진품 및 가품이 전시된 BTS관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또한 국산 토종 캐릭터인 라바 중심의 ‘라바관’은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국산 캐릭터의 성공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소개하며 상표·디자인 관련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전했다.

‘IP JOB관’에서는 한국발명진흥회, 현대자동차, 지식재산 검색 서비스 기관 등 다양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해 올해 처음으로 ‘2020 IP 민·관 합동 채용설명회’가 진행돼 설명회 및 상담관을 열고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진로 상담을 도왔다.

이번 IP 민·관 합동 채용설명회에 참가한 한 취업준비생은 “그동안 지식재산 관련 업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IP 민·관 합동 채용설명회를 통해 여러 가지 기업들과 공공기관 부스에서 직접 진로에 관한 설명을 듣고, 고민을 상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경우 유튜버 코가이 외 서울산업진흥원 소속 약 40명이 참가하여 발명품 촬영 및 전시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시장 분위기를 더욱더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2019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국내·외 다양한 지식재산 관련 발명품을 소개하고, 관계자들의 교류를 촉진한 자리로 많은 분들께서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기술의 선진화와 혁신을 위해 특허, 디자인, 상표 등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큐라이트, 2019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우수기업 선정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큐라이트가 지난 11월 2019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제로 우리나라의 학교 중심 직업교육과 독일, 스위스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방식인 도제식 교육훈련의 장점을 접목한 현장중심 인력양성 시스템이다. 고교 2학년부터 학생이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NCS기반으로 교육훈련을 받는 직업교육 훈련모델이다. 큐라이트는 대진전자통신고등학교 전자과 2학년 학생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교육을 받고 있다. 도제는 직업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으며, 학생은 채용이 된 상태에서 훈련을 시작하므로 학생과 학교, 기업 모두 만족하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큐라이트는 2년간 도제학교 훈련을 마친 학생들이 전문대학 수준의 일-학습 병행으로 연계해서 훈련을 하는 피텍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도제학교를 마친 학생이 현장에 계속 남아있을 수 있도록 실무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참여한 학생과 학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큐라이트는 중소기업이 젊은 인력을 충원하는 일이 쉽지 않


LIFE

더보기
큐라이트, 2019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우수기업 선정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큐라이트가 지난 11월 2019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제로 우리나라의 학교 중심 직업교육과 독일, 스위스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방식인 도제식 교육훈련의 장점을 접목한 현장중심 인력양성 시스템이다. 고교 2학년부터 학생이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NCS기반으로 교육훈련을 받는 직업교육 훈련모델이다. 큐라이트는 대진전자통신고등학교 전자과 2학년 학생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교육을 받고 있다. 도제는 직업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으며, 학생은 채용이 된 상태에서 훈련을 시작하므로 학생과 학교, 기업 모두 만족하는 제도라고 할 수 있다. 큐라이트는 2년간 도제학교 훈련을 마친 학생들이 전문대학 수준의 일-학습 병행으로 연계해서 훈련을 하는 피텍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도제학교를 마친 학생이 현장에 계속 남아있을 수 있도록 실무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참여한 학생과 학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큐라이트는 중소기업이 젊은 인력을 충원하는 일이 쉽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