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퍼스, 2020년 흰 쥐의 해 기념 황금티켓을 잡아라 이벤트 진행

신년을 맞아 팸퍼스 패키지 기저귀와 함께 포장된 황금 티켓을 찾은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 증정
예민한 아기의 피부 자극에 최고의 보호를 선사하는 팸퍼스 ‘스와들러’ 및 보송보송 아기 엉덩이 지켜주는 ‘베이비드라이’ 구매 시 혜택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글로벌 판매 1위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2020년 경자년을 기념하여, 흰 쥐띠로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모든 아이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황금티켓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월부터 ‘팸퍼스 베이비드라이’와 ‘팸퍼스 스와들러’ 제품을 구입 후 패키지 내 황금티켓을 찾은 고객에게 사랑하는 아이와의 행복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가족사진 촬영권을 비롯해 LG 전자 포켓포토, 신세계 쿠폰 등을 증정한다. 또한 팸퍼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난 1월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지인 태그 이벤트에서는 팸퍼스 제품을 증정하고 있다.

팸퍼스 ‘스와들러’는 1000개 이상의 숨구멍이 있는 부드러운 하트퀼트 탑시트가 적용되어 빠른 흡수력과 통기성으로 경자년 새해에 태어난 신생아들의 민감한 피부 걱정을 덜 수 있다. 또한 팸퍼스 ‘베이비드라이’는 기저귀 내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에어채널과 대소변을 고르게 분포하여 더욱 빠르게 흡수시키는 스피드 흡수채널이 밤부터 아침까지 보송보송함을 유지시켜 줘 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한국피앤지 팸퍼스는 2020년 경자년은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쥐띠 해 중에서도 지혜와 힘을 상징하는 흰 쥐의 해라며 경자년 흰 쥐의 해를 기념해 올해 태어난 아기들을 비롯해 모든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피앤지 팸퍼스는 민감한 아기 피부를 위해 보다 보송보송하고 자극이 덜한 기저귀를 찾는 부모님들에게 팸퍼스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모든 아이들이 지혜롭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팸퍼스는 이번 흰 쥐의 해 기념 이벤트를 다양하게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3월 중에는 11번가와 네이버를 통해 팸퍼스 기저귀를 구매하는 고객 중 첫 번째, 100번째, 1000번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6개월치 기저귀를 모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팸퍼스는 3월 중 5000만원 상당의 기저귀를 기부하는 착한 프로젝트 역시 준비 중이다.

팸퍼스는 한국 P&G의 글로벌 판매 1위 기저귀 브랜드로 현재 130여개국 아기들이 사용하고 있다. 팸퍼스는 밤새 보송보송하게 지켜주는 흡수력과 편안함으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신생아부터 배변 훈련 시작기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팸퍼스의 제품으로는 가장 부드러운 촉감으로 부드럽고 순한 ‘스와들러’, 최대 1.5배 더 보송보송한 밤기저귀 대명사 ‘베이비드라이’와 ‘베이비 드라이 팬티’, 활동성이 좋은 아기들을 위한 프리미엄 제품인 ‘크루저’, 신생아를 위한 ‘스와들러 센서티브’가 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