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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 2020년 사업 계획 발표… “코인 업계의 나스닥 되기”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BiKi는 지난 1월 13일 2020년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한국 시장이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iKi의 공식 사업 계획에 따르면 플랫폼 가입 사용자수는 200만명에 달하고 데일리 액티브 사용자는 13만명이 넘었다. 거래 세트는 200개가 넘어 신흥 거래소에서 선두권에 있다. 전통 거래소와 비교했을 때, BiKi의 신규 프로젝트, 핫 프로젝트, 첫 발행 프로젝트의 점유율이 더 높다.

BiKi는 커뮤니티 파트너 제도로 데이터 역경에서 벗어나 장기적 락 포지션 및 높은 보너스 방식으로 사용자와 플랫폼 이익을 장기적으로 일체화했다. 사용자들이 플랫폼 파트너가 되도록 함으로써 다시 커뮤니티에 혜택을 가져다 주고 거래소 생태계 구축에 적극 참여하여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핵분열을 실현했다.

PVT를 지원하는 것은 BiKi 자산 앤드의 실력을 의미한다. 지점 커뮤니티가 바로 바이넨스와 야오더 자본이 블록체인 투자 플랫폼을 투자하고 인큐베이팅 한 것이다. 이미 현재 코인 업계의 가장 큰 콘텐츠 커뮤니티 중 하나로 발전해 방대한 사용자 기반을 갖췄다. 현재 지점 플랫폼 코인 PVT는 5개 거래소에서만 상장했는데, 그중 BiKi가 신흥 거래소를 대표한다.

이외에도 암흑 이더리움SERO, ALGO, ADC 등 많은 핫한 프로젝트들도 가장 빠른 시간에 BiKi와 거래소 상장 협력을 진행했다. 또 BiKi는 신규 프로젝트, 우수 프로젝트가 BiKi에서 상장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블록체인 창업 투자 업계에서 다 아는 사실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데이터 및 플랫폼의 우세에 기반하여 계속해서 더 많은 우수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발굴하고 플랫폼 서비스 및 업계 자원을 통해 프로젝트 측을 임파워먼트하고 플랫폼 및 프로젝트 측의 빠른 발전을 실현한다. BiKi는 자사가 이미 코인 업계 우수 프로젝트의 중심이 되었고 코인 업계의 나스닥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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