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사전 예약자 대상 체험 세션 및 메종키츠네 럭키박스 이벤트 등 진행

 

국내 최대 애플 공식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가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윌리스 동탄점’은 경기도 최대 규모(전체 면적 7만4500평)로 개장하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스트리트몰 1층에 들어서는 체험형 매장이다. 모든 기기를 체험 및 시연할 수 있도록 ‘체험형 매장’으로 꾸려진 게 특징이다. 동탄신도시에 생기는 첫 번째 애플 전문 매장이기도 하다.

윌리스는 먼저 윌리스 홈페이지 사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아이패드(iPad)를 활용한 체험 세션을 진행한다. ‘아이패드로 만나는 증강현실’이라는 주제로 하루 6세션씩 3일간 열리며, 참가 고객들에게는 사은품 및 기념사진이 제공된다. 체험 세션은 행사 이후 주말 데모 이벤트로 전환돼 계속해서 고객들과 만난다.

개점 당일부터 5일간(8월 27~31일)은 매일 선착순으로 30명에게 ‘네이티브 유니온×메종키츠네’ 컬래버 럭키박스를 지급한다. 럭키박스에는 △메종키츠네 티셔츠 △볼캡 △아이폰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가운데 하나가 들어있다. 이외에도 소셜 미디어에 매장 방문을 인증하는 고객에게 친환경 에코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정재윤 윌리스 대표는 “동탄에서도 윌리스를 통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동탄의 많은 고객이 매장을 찾아 제품을 직접 체험,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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