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헬스케어 스타트업 피터페터, 반려묘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으로 펀딩 호응

11월 5일부터 25일까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 첫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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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전정환, 이하 제주센터)는 보육기업인 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대표 박준호)가 반려묘를 위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에 오픈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캣터링’은 반려묘 유전자 검사 제품으로, 반려동물의 구강 상피세포를 활용해 태생적으로 지닌 유전 질병의 위험성과 발병 가능한 질병을 안내해 주는 서비스다. 채취 키트를 통해 반려인이 직접 반려묘의 DNA를 채취하고 회송 신청부터 수거까지 전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낭포성 신장질환, 비대성 심근증 등 20가지 이상의 폭넓은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서비스 오픈 전부터 많은 반려인들의 기대를 받았다.

 

피터페터는 펀딩 오픈을 앞두고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반려묘를 키우는 11인을 대상으로 서비스 체험단을 운영하였다. 한 참가자는 “반려묘에게 불안감을 주지 않고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고, 한 번의 검사로 반려묘의 다양한 질병에 대해 확인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크라우디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캣터링’은 11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약 3주간 크라우디 사이트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펀딩에 참여한 사람들은 해당 서비스를 소비자가의 약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캣터링’은 크라우디 펀딩 오픈 1시간 만에 목표액 1000%를 초과 달성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6월에 설립된 피터페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고, 같은 해에 ‘도전! K-스타트업 2020’ 부처통합결선에 진출, ‘2020 창업 한·중 데모데이’ ICT·AI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다음 달에는 반려묘에 이어 반려견 대상 유전자 검사 서비스인 ‘도그마’를 론칭하여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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