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벨론(Vellon)이 12월 24일(금)부터 2022년 1월 11일(화)까지 개인 맞춤 AI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 넥터블(NNectable) 앱 출시 기념으로 사전 예약을 빨리할수록 더욱 커지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넥터블은 사용자에게 맞는 입맛 추천 AI 푸드 큐레이션을 통해 레시피와 맛집을 추천하고, 한 번의 클릭으로 레시피 재료를 쉽게 주문할 수 있는 편리한 레시피 재료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 앱이다.

또한 사용자들이 자신의 입맛 유형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MLTI 입맛 유형 테스트를 제공해 사용자의 변화하는 입맛에 따라 바뀌는 다양한 유형들도 경험할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이 24일(금)부터 2022년 1월 4일(화)까지 진행하는 Super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1차 사전 예약을 하면 프리미엄 베이직 양념&고급 향신료 8종 기본 세트와 2단 정리 선반을 추가한 8종 기프트 세트를 최대 1만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얼리버드 사용자들이 1월 5일(수)부터 1월 11일(화)까지 이뤄지는 기간에 2차 사전 예약을 하면 1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넥터블 앱을 다운받아 마음에 드는 레시피 3개를 저장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넥터블이 특별히 준비한 프리미엄 양념 및 고급 향신료로 구성된 세트여서 자취생, 1인 가구, 신혼부부 또는 집들이나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구매하거나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벨론 담당자는 “넥터블 앱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춰 AI 기술 기반으로 푸드 콘텐츠를 추천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 벨론은 세계 최초로 푸드에 대한 차별화된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