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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유치원 - 흔한남매의 COMMON ENGLISH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누구나 겪을 법한 남매의 에피소드들로, 큰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는 일상개그의 1인자!

유튜브 123만 구독, 3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자랑하는 어린이들의 초통령!

흔 한 남 매

외우자니 지루하고, 배우기엔 따분한 영단어를 유쾌하게 풀어내기 위해

“흔한남매”가 TV유치원에 떴다!

흔한남매의 일상에서 만나는 영어 단어

눈으로~ 귀로~ 쏙쏙!

웃다 보면 어느새 배워요!

TV유치원 '흔한남매의 COMMON ENGLISH'!

COMMON ENGLISH의 주인공, 흔한남매는 누구?

“냐하!”, “역시 난 아이돌이 돼야만 하는 운명인건가~”

개성 있는 유행어와 장다운, 한으뜸 두 개그맨의 유쾌 발랄한 케미가 더해져 123만 명에 이르는 두터운 팬층을 지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이들이 ’영어 단어‘ 배우기에 나섰다! 주변에 어디나 있을 법한 남매의 일상을 풀어낸 '우당탕탕 병맛 홈비디오'로 어린이들의 초통령으로 우뚝 선 흔한남매! 자칭타칭 일상개그의 1인자, 흔한남매가 풀어내는 일상 속 쉽고 재밌는 영어 단어들을 매주 목요일 유치원 – '흔한남매의 COMMON ENGLISH'에서 만나본다!

뻔한 주입식 영어는 NO~ 드라마나 시트콤처럼, 보다 보면 자연스레 눈에 익는 영단어!

일상 속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흔한남매와 낯선 영단어의 즐거운 만남!

유치원 – '흔한남매의 COMMON ENGLISH'는 아이들이 겪었을 만한 일들을 짧게 브이로그(홈비디오)형식의 상황극으로 구성, 흔한남매의 입담을 더해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영단어를 보고,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흔한남매의 개성과 이야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센스 있는 CG를 입혀 더욱 재미를 더한 '흔한남매의 COMMON ENGLISH' 8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TV 유치원 시간을 통해 어린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언제나 어디서나 COMMON ENGLISH! 유튜브 KBS키즈채널에 동시 업로드!

포털사이트보다 동영상사이트가 더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 이들을 위해 '흔한남매의 COMMON ENGLISH'는 방송뿐 아니라 유튜브 내 KBS키즈 채널로도 영상을 동시 업로드, 아이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KBS키즈 채널이 가진 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과 영상 반복시청으로 어린이 시청자들의 영단어 실력도 향상될 것이라 기대된다. 아이들의 집중력을 고려해 쉽고, 재밌으면서도 알기 쉽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흔한남매의 COMMON ENGLISH'! 이제 유튜브로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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