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안전 범죄정보학회(이하 KSCIA)는 국회의원 김두관·김병기·김중로 의원 등과 공동 주최로 ‘4차 산업혁명시대 사이버국방안보 정책 세미나’를 국회 의원회관에서 권혁진(국방부 정보화기획관), 모종화(방진회 상근부회장), 최준택(안양대 석좌교수), 조광제(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 이사장), 박신규(국방안보포럼 공동대표), 연삼흠(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장), 강태원(ADD 부소장), 송승엽(한반도미래연구원 원장), 김정호(국방안보포럼 상임위원장), 광운대 학생 둥 150여명의 예비역장성 및 군인, 방위산업 관계자, 학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세미나 발제, 3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두관 국회의원(경기도 김포 갑)은 인사말에서 “단 한번의 사이버 공격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국가안보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강조하였으며 “세미나에서 제언해 주신 소중한 의견 및 대안들은 국회 차원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공동주최자인 김병기 국회의원(서울 동작 갑)과 김중로 의원(비례대표)은 합참본부 국정감사로 인해 각각 서면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국방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7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 최종회에서는 멤버들과 역대 리틀이들이 함께 한 ‘찍박골 동창회’가 열렸다. 멤버들은 평소처럼 다양한 놀이와 요리로 리틀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찍박골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한 후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에서는 ‘런닝맨’에서도 뛰지 않았던 이서진이 직접 뛰어다니며 의욕을 드러냈고, 박나래는 ‘숲속 요정’으로 변신해 리틀이들과 비밀 대화를 나눴다. 브룩이는 이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미스타 리 삼촌, 사랑해요”라고 고백했고, 유진이는 “초콜릿을 몰래 먹었다”고 이실직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그레이스는 오히려 숲속 요정을 경계하며 단호박 대답만 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마지막 식사로 자장면을 준비했고, 리틀이들은 폭풍먹방으로 화답했다. 하지만 브룩이는 잘 먹지 않았고, 정소민이 "헤어지기 아쉬워서 그러냐"고 묻자, 브룩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은 모든 리틀이들에게 특별한 상을 수여하며 이별의 시간을 맞았다. 브룩이는 이서진의 품에 안겼다. 누구보다 애틋했던 두 사람은 애써 눈물을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VIP’가 장나라-이상윤의 위태로운 부부의 모습을 담은 의심 티저를 공개해 긴장감을 자극했다. 10월 28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 워킹우먼들의 치열한 오피스 생존기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깊숙하게 담아낸 ‘어른들의 성장기’로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가을 ‘멜로’에 미스터리한 ‘장르적 코드’를 더해 강렬한 설렘과 동시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달달하고 애틋했던 앞선 티저와 달리 위태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아내 나정선(장나라 분)에게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 라고 쓴 손편지와 꽃배달을 보낸 남편 박성준(이상윤 분). 요즘 부쩍 힘들어 보이는 남편에게 “쉬엄쉬엄 해” 라며 따뜻하게 챙기는 정선. 겉으로 보기엔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부. 하지만 ‘보고싶어요’ 라는 문자를 받고, 고민에 빠진 성준의 모습 뒤로 ‘가장 믿고 싶은 사람의 가장 믿기 싫은 진실’ 라는 자막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또한, 이들을 둘러싼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지난 7일(월) 밤 11시 20분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너는 내 운명'의 최장수 커플로 지난 1년 8개월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시 떠났다. 마지막인 만큼 이날 스튜디오에는 인교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민 울보' 인교진의 등장에 MC들은 "오늘 우는 거 라이브로 볼 수 있겠다", "윤상현 씨랑 같이 우는 거 아니냐"라며 그의 눈물샘을 걱정했다. 한편, 이날 평소 눈물을 잘 흘리지 않았던 소이현 또한 지난 1년 8개월을 돌아보며 왈칵 눈물을 터트려 보는 이들까지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은 인교진의 23년 지기 절친들과 '마흔 살 기념' 마라톤에 도전했다. 인교진은 "우리 집안은 마라톤 선수를 두 명이나 배출한 마라톤 집안이다"라며 마라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런 그가 마라톤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 가운데, 의외로 소이현이 마라톤 실력을 뽐내 MC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인소부부의 마지막 이야기는 지난 7일(월) 밤 11시 20분에 방송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사우디 내셔널 오토모빌스(SNAM: 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와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Jubail) 산업단지에서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와 SNAM의 파드 알도히시(Dr. Fahd S Aldohish)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PLA) 체결식을 가졌다. 사우디정부는 국가 중장기 발전계획인 ‘사우디 비전 2030’ 정책의 하나로 자동차산업 육성 정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SNAM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10만㎡의 부지를 확보하고 자동차 현지 조립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SNAM는 향후 주베일 산업단지 내에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원활한 현지 조립생산 체계 구축은 물론 국내 협력사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을 통해 양질의 부품공급과 품질안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SNAM는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을 2021년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이 천천히 오래 따끈할 썸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시청률도 후끈 달아올라 11%, 13.1%를 나타냈다.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 4주 연속 수목극 전채널 정상을 지킨 것. 2049 타깃 시청률은 5.4%, 6.5%를 나타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공효진)은 자신 대신 노규태(오정세)에게 발차기를 날렸다가 고소된 용식(강하늘)을 위해 각성하고 나섰다. 규태를 고소하기 위해 변호사 홍자영(염혜란)의 도움을 받아 치부책을 전부 복사해놓고, 메일에도 보내놓는 등 철두철미하게 준비해나간 것. 규태에게는 “옛날의 동백인 죽었어요”, “앞으로 까불지 마세요”라며 당찬 맹수의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용식은 처음으로 동백이 자신을 지켰다는 사실에 울렁이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한순간 타오르는 관계가 아닌, 천천히 따끈할 썸 타는 사이를 약속하며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그렇게 원했던 동백의 공식적이 편이 된 용식은 “이왕 썸타는 김에 저한테 지분 하나만 주시죠”라고 제안했다. 좋은 날은 아들 필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꽃길만 걸어요’ 배우 설정환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여름아 부탁해' 후속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제작진이 배우 설정환의 훈훈한 미소 만발한 촬영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같은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극중 설정환은 여동생과 함께 보육원에서 자랐지만 운명을 탓하지 않고 개척하는 초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로 유들유들 넉살도 좋고 강단도 있는 인물이다. 특히 사법고시에 합격했음에도 자신의 은인인 황병래(선우재덕 분)의 스카웃 제의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회사원이 되어 그를 돕는 법전보다 가슴이 먼저 움직이는 의리남이라고.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설정환은 단 한 컷 만으로도 이런 초긍정남 봉천동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선하고 반듯한 인상에 부드러운 미소, 깔끔한 수트핏으로 훈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설정환은 그늘 한 점 없이 밝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까지 장착하고 있어 올 가을 여심을 뒤흔들 매력 만점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제작진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동백꽃 필 무렵’이 공효진과 강하늘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18일 첫 방송 시청률 7.4%로 시작하더니 방송 3주 만에 두 배에 가까운 12.9%까지 대폭 상승하며, 3주 연속 전채널 수목극 1위를 지켰다. 또한, 지난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 굿데이코퍼레이션이 집계한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처럼 흥행과 화제성을 모두 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공효진과 강하늘의 연기가 큰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이다. 공효진은 매 작품마다 생활밀착형 연기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든 현실에 존재할 법한 리얼함을 덧씌웠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도 그 진가는 제대로 드러났다. 세상의 편견에 기죽어 있는 동백이 그 속에서 깨어 나오는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하며 시청자들의 열띤 지지와 공감을 받고 있는 것. 특히 생전 처음 받아보는 우레와 같은 칭찬에 뜨거운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적시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내내 움츠러들어있던 동백이 세상을 향해 처음으로 포효하는 순간은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KBS 드라마스페셜 2019의 세 번째 작품 ‘렉카’가 배우 이태선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10월 11일 금요일 밤 11시 45분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19 ‘렉카’는 사설 렉카 기사 태구(이태선)가 납치 사건을 목격하고 사건을 추적하는 국내 최초 렉카 액션극. 액션의 통쾌함, 스릴러의 긴장감과 쫄깃함,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까지 담아 빈틈없이 꽉 찬 한 편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9일) 공개된 스틸컷에 등장한 렉카 기사 태구. 어릴 적 사고로 다친 다리 때문에 일자리를 찾기 어렵자, 친구 정삼(강기둥)을 통해 렉카 일을 구한 인물이다. 왼쪽 귀에서 목, 그리고 손과 팔에 얽혀있는 화장 자국, 메마른 얼굴과 피로한 눈빛은 퍽퍽한 현실을 버티며 살아가고 있음이 느껴진다. 렉카 일을 맡긴 했지만 정작 태구는 역주행도 겁나고, 사고도 무섭다. 하루 할당된 건수를 채워야 하는 치열한 렉카의 세계. 하지만 태구는 성과가 없어 잘리기 직전이다. 그런데 “오늘이 마지막이야”라는 사장의 협박에 내몰려 이를 갈고 나선 그날, 그의 메마른 눈빛이 번뜩이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배우 정일우가 삼척 환선굴에서 슬픔에 잠긴 사진이 팬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정일우는 KBS1TV 가을 신설프로그램인 "다큐인사이트"의 "야생탐사프로젝트- 와일드맵" 촬영을 위해 지난여름 삼척 환선굴을 찾았다. 삼척 환선굴은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된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의 집단서식지로 전 세계적인 관심과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영화 ET의 주인공처럼 생긴 귀여운 외모 덕분에 인기가 많은 한국꼬리치레도롱뇽, 특히 한국꼬리치레도롱뇽의 집단 산란은 이제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비밀스러운 장면이다. 정일우와 제작진은 도롱뇽의 산란장소인 수중절벽에 특수 카메라를 설치한다.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신비로운 산란 장면을 함께 관찰하기 위해서다. 도롱뇽은 체외수정을 한다. 암컷 한 마리가 알을 절벽에 붙이면 수십 마리의 수컷이 달려들어 자신의 유전자를 알 위에 뿌린다. 드디어 SNS 라이브 방송을 네티즌과 약속한 날, 정일우와 제작진은 다시 환선굴을 찾았다. 그러나 도롱뇽들이 보이지 않는다. 보이는 것은 수중절벽에 붙어 있는 알주머니뿐. 대체 도롱뇽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그때 절벽 밑에서 무언가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꽃길만 걸어요’의 배우 최윤소가 열혈 주부 강여원으로 완벽 변신,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여름아 부탁해' 후속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제작진이 여주인공 강여원 역을 맡은 최윤소의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같은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 주부 강여원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의 심장이 쿵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다. 극중 최윤소는 고집 센 시어머니와 바람 잘 날 없는 사고뭉치 시댁식구들의 비위를 딱딱 맞추면서 동시에 육아, 살림, 재테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A급 며느리이자 열혈 주부 강여원 역을 맡아 열연한다. 특히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화려하고 센 이미지를 벗어 던진 최윤소의 색다른 주부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고된 시집살이 속에도 결코 시들지 않는 사랑스러움을 간직한 강여원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아무렇게나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과 단정하다 못해 심플한 니트 옷차림으로도 감출 수 없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 안으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푸드컬처 그룹 만개의 레시피와 뉴미디어 전문 PR 컨설턴시 니트커뮤니케이션즈가 온·오프라인 토탈 푸드 마케팅 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만개의 레시피와 니트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7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만개의 레시피 본사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부터 콘텐츠 유통 및 확산, 상품 판매까지 이어지는 토탈 푸드 마케팅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뉴미디어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앱 누적 다운로드 수 800만, SNS 채널 구독자 수 300만을 보유하고 있는 만개의 레시피는 앱을 통해 12만개 이상의 레시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국 대형마트와 가전, 모바일 등 Digital Information Display 오프라인 채널에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다. 또한 3월 론칭한 e스토어 ‘만개스토어’ 역시 다양한 상품과 판매 파워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만개의 레시피는 자사의 강점인 푸드 콘텐츠 기획 및 제작능력, 광범위한 콘텐츠 유통 능력, 상품 판매 파워에 니트커뮤니케이션즈의 강점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