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슬픈 한강’ 출간

  • 등록 2020.09.25 10:41:00
크게보기

풋풋하고 미숙하지만 의미가 있는 한 권의 시집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슬픈 한강'을 펴냈다.

최신림 저자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날마다 한 편의 시를 짓겠다고 스스로와 한 약속을 지켜 벌써 여덟 권의 시집을 발간한 셈이다.

'슬픈 한강'은 시를 더 이상 묵은 먼지 속에 묵혀 둘 수 없어 세상에 내놓은 시집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시라는 것은 때로는 덜 익은 과일처럼 풋내가 날 수 있지만 그런 풋풋하고 미숙한 글일수록 읽는 사람에게 더 잘 와닿기도 하는 법이라고 이야기 한다.

최신림 저자는 또 다른 본인의 한계점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시를 쓴다.'슬픈 한강'과 앞으로의 시집들도 기대가 된다.

'슬픈한강'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김아론 기자 nasil02@hanmail.net
Copyright @2018 이슈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경기도 군포시 용호1로 57 | 대표전화 : 031)395-5903 | 서울사무소 : 서울시 중구 퇴계로 253 삼오빌딩 3층 등록번호 : 경기아 51769 |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 사업자번호 : 399-50-00400 발행.편집인 : 권소영 | 개인정보관리책임 : 김정훈 제휴문의/기사제보 : it@issuetoday.co.kr | Copyright ©2024 이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