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기증하세요”… ‘제18회 조혈모세포 기증 감사의 날’ 성황리에 마쳐

백혈병으로 아들 먼저 떠나보낸 배우 김명국, 조혈모세포 기증자 이낙준 전문의, 2차례나 조혈모세포 이식받고 복직한 황승택 기자 등 감동적 강연 펼쳐

2019.09.26 1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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