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21일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희망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9회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8년부터 매년 열리는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리서치 분야에 대한 이해와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해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6년 8월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5월 5일까지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투자전략과 기업분석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심사와 면접을 거친다.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애널리스트들이 지원자의 분석력과 발표 역량을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는다. 또한 8월에 진행되는 하계 채용연계형 인턴십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대회 수상자 7명 중 2명은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 입사해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리서치 챌린지는 시장과 산업, 기업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리서치 업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