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국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KOGAS 걸음 기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역 소외계층 지원과 연계하는 가스공사의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가스공사는 캠페인 목표인 2억 보를 넘겨 달성했고, 임직원 기부금 1억 5천만 원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교통비와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빈곤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5년간에는 4,687명이 참여해 소나무 22,113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130,973kg)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한 후속 사업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5년간 총 5억 3천만 5백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 캠페인은 걸음 기부 목표를 전년 2억 보에서 2억 5천만 보로 높였다. 목표 달성 시 국민과 임직원 투표로 선정된 사회공헌 사업 3건에 총 1억 5천만 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전액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온누리펀드’를 활용하며, 사회공헌 사업 선정 과정에 국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주간 국민 참여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는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포아브(FOAV)’를 통해 가능하다. 걸음 랭킹 상위 40% 이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스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걸음기부 캠페인은 걷기 실천으로 탄소 중립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사업”이라며, 국민과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