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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시상 및 교육 진행

25년 11월,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포상 강화… 포상규모 10배 확대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30일(목) 안전·품질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업체 포상을 위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품질 최우선 문화를 전 현장에 확산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2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이사와 민병원 안전품질본부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112개 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주우정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최우수 협력업체 1개 사와 우수 협력업체 10개 사에 직접 감사패와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 기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시공 및 자재 부문 협력업체 543개 사 가운데 안전과 품질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11개 사다. 우수 협력업체 선정은 본사와 현장이 동시에 안전 평가 항목과 품질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영동건설㈜ 이재환 대표가 수상했으며, 감사패와 함께 포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제일기업㈜ 조광진 대표, ㈜신원이엔지개발 고국진 대표, ㈜성전사 김창진 대표, ㈜유림 윤보선 대표, ㈜하나전기 김선식 대표, ㈜삼호건영 이재현 대표, ㈜케이지에코 윤창일 대표, 씨이에프건설㈜ 안창열 대표, 환경이엔지㈜ 유근용 사장, 제이엠에스건설㈜ 정동훈 대표가 각 사를 대표해 수상했으며, 감사패와 포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사적인 안전·품질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5년 11월부터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포상 제도를 대폭 강화했다. 기존에는 우수 협력업체 5개 사에 각 500만 원씩 총 2,500만 원 규모로 포상했으나, 강화 이후에는 최우수 1개 사에 5,000만 원, 우수 10개 사에 각 2,000만 원을 지급해 총 포상 규모를 기존 대비 10배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25년 2분기부터는 작업중지권 우수사례 포상 제도도 신설해 운영 중이다. 작업중지권 사용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매 분기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해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전우수 현장 포상과 품질우수 현장 포상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장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주신 협력업체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 현장의 안전과 품질 수준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제도를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시상식에 이어 참석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주요 안전보건제도, 안전보건 기준 개정 사항, 사고 예방 가이드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현장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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