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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에서 조선시대의 아름다움 담은 청송 백자 만나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이 경북 청송군과 협업해 500년 전통의 '청송백자'를 선보인다.

 

경북 청송군은 조선시대 후기 4대 주요 백자 생산지 중 하나로 청송 도석을 활용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청아한 맑은 소리,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9층에서 이달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성형부터 유약 처리까지 전 과정을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수작업 백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달항아리 80~300만원, 백자 공기, 대접류 3~4만원 대, 면기류 5~7만원 대, 2인 반상기 세트 40만원 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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