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30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2층 중회의실에서 안전·품질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업체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안전·품질 문화를 확산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에는 주우정 대표이사와 민병원 안전품질본부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112개 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주 대표는 최우수 협력업체 1개 사와 우수 협력업체 10개 사에 감사패와 포상금을 직접 전달했다.
수상 기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시공 및 자재 부문 협력업체 543개 사 가운데 안전과 품질 부문 평가에서 우수한 상위 11개 사로 선정됐다. 평가는 본사와 현장이 안전 및 품질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영동건설㈜ 이재환 대표가 수상했으며, 감사패와 함께 포상금 5,000만 원이 지급됐다. 우수상은 제일기업㈜ 조광진 대표, ㈜신원이엔지개발 고국진 대표, ㈜성전사 김창진 대표, ㈜유림 윤보선 대표, ㈜하나전기 김선식 대표, ㈜삼호건영 이재현 대표, ㈜케이지에코 윤창일 대표, 씨이에프건설㈜ 안창열 대표, 환경이엔지㈜ 유근용 사장, 제이엠에스건설㈜ 정동훈 대표가 받았으며, 각 사에 감사패와 포상금 2,000만 원이 전달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사적인 안전·품질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11월부터는 안전·품질 우수 협력업체 포상 규모를 확대해 최우수 협력업체 1개 사에 5,000만 원, 우수 협력업체 10개 사에 각 2,0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는 이전 포상 규모 대비 10배 증가한 수치다.
또한, 2025년 2분기부터 작업중지권 우수사례 포상 제도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매 분기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하고 전 임직원과 공유하며 포상한다. 이 외에도 안전우수 현장과 품질우수 현장에 대한 포상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협력업체 임직원의 안전 및 품질 향상 노력을 인정해 이번 시상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과 품질 개선을 위해 지원 제도를 보완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