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여름 휴가 및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글로벌 카드 브랜드인 유니온페이와 협력해 해외 현지 이용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4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고물가 상황에서 여행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할인 적용 최소 결제 금액 기준을 기존보다 낮춰 기념품이나 식료품 등 소액 결제 시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대상 국가에서 NH농협 개인카드(UnionPay)로 결제하면, 회당 할인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10%가 즉시 할인된다. 혜택은 등록 카드 1개당 총 10회까지 제공되며 하루 최대 3회까지 적용돼 여행 기간 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올바른 트래블카드'를 사용할 경우 할인 혜택이 확대된다. 전월 실적 충족 시 제공되는 해외 가맹점 7% 할인 서비스와 이번 프로모션의 할인 혜택이 중복 적용된다. 이 카드에는 인천공항 무료 교통 서비스와 국내 백화점·면세점 5% 할인 등 출국 전후 맞춤형 서비스도 포함된다.
프로모션 참여를 위해서는 카드 정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유의사항은 NH pay와 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용 조건을 완화해 고객이 혜택을 더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