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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의성마늘 통살구이’ 4종 출시

분쇄육 중심 육가공 시장 넘어 원물•직화 기반 냉장 육가공 카테고리 확대

 

롯데웰푸드는 냉장 육가공 신제품 ‘의성마늘 통살구이’ 4종(통살구이 간장 닭갈비, 통살구이 고추장 닭갈비, 통살구이 간장 삼겹, 통살구이 고추장 삼겹)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육가공 시장은 기존 분쇄육 기반의 전통적인 햄•소시지 중심에서 원물과 직화 조리 기반 제품으로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 육가공 소비 또한 햄•소시지를 넘어 돈까스, 양념육, 구이류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면서, 롯데웰푸드는 가공도를 낮춘 원물 기반 냉장 육가공 카테고리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고기반찬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아이를 포함한 온 가족 반찬을 고민하는 주부는 물론,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한 한 끼를 원하는 1인 가구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냉장 보관 상태 그대로 포장째 전자레인지에 약 2분만 조리하면 완성돼 별도 해동이나 추가 조리 없이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다.

 

‘의성마늘 통살구이’는 갈지 않은 닭다리 통살과 돼지고기 통살을 활용해 고기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200°C 초고온 오븐에서 한 차례 구워 육즙을 가두고 기름기를 줄인 뒤, 직화로 한 번 더 구워 불향을 더했다. 이를 통해 닭갈비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삼겹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국내산 의성마늘과 함께 12시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깊은 풍미를 더했다. 이후 초벌•재벌구이와 직화 공정을 적용해 실제 식당 조리 방식에 가까운 맛 품질 구현에 집중했다.

 

소스는 한국 전통 장(醬) 베이스를 활용해 깊고 진한 감칠맛을 살렸다. 소스 전문 연구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 함량은 줄이면서 장 특유의 풍미를 구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의성마늘 신제품 통살구이 4종은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맛 품질까지 갖춘 고기반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성마늘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냉장 육가공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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