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5월 청약 실시… 전 종목 4달 연속 ‘초과청약’

2026년 4개월 연속 전 종목 초과청약… 누적 청약금액 약 1.57조원 (약 2.24 :1)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국채 5월 청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오늘(11일)부터 15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5영업일간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약 신청할 수 있다.

 

총 발행 규모는 2,000억 원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50억 원 △3년물 복리채 50억 원 △5년물 500억 원 △10년물 1,100억 원 △20년물 300억 원 규모다.

 

5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3% △10년물 1.05% △20년물 1.30%이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0.35% (연평균3.45%) △3년물 복리채 10.71% (연평균3.57%) △5년물 20.67%(연평균 4.13%) △10년물 59.28%(연평균 5.92%) △20년물 160.80%(연평균 8.04%)다. 

 

2026년 제도개선 이후 개인투자용국채는 지난달 처음 발행된 3년물을 비롯해, 5년물·10년물·20년물 전 종목에 대한 4개월 연속 초과청약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전체 청약금액은 총 7,000억 원 모집에 1,5670조 원 (경쟁률 2.24:1)으로 집계됐다.

 

재정경제부의 제도 개선을 통한 투자 매력 향상, 안정적인 자산에 대한 시장 수요, 10년물 이상의 장기물에 대한 가산금리 확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으로,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높은 안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5년 이상 만기를 보유한 상품을 만기보유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총 2억 원까지는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3년물의 경우 복리채는 만기 시점에 복리로 계산된 이자와 원금을 한번에 지급한다. 이표채는 보유기간 중 연 1회 정기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 정기이자, 추가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며 분리과세 혜택은 없다.

 

개인투자용국채는 발행 후 1년(13개월 차)부터는 중도환매가 가능하다. 다만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지급되며 복리이자 및 분리과세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국채는 국채의 안정성과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이자에 따른 수익률, 분리과세 혜택 (매입액 총 2억 원 한도)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이 확대되고 있고, 3년물 이표채·복리채 신규출시 등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져 국민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에셋증권은 단독 판매대행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상품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SK에코플랜트-고용노동부 경기청,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SK에코플랜트와 고용노동부 경기청이 현장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청과 함께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수칙’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해당 수칙은 △물 섭취 △냉방장치 활용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착용 △119 신고 등으로, 체감온도 31도 이상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사병과 열탈진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 지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스카프 등 예방물품을 지급했으며, 휴게시설과 냉방·통풍장치 가동 상태 등 폭염 대응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SK에코플랜트는 평소에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물·그늘·휴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건강 상태 수시 점검과 온열질환 취약군 및 고강도 작업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청장은 “폭염은 노동환경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으로 기업의 철저한 예방조치와 노동자 보호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안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