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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환아가정 실질적 지원 및 돌봄지원

중증질환 환아 및 가정 쉼터 운영 협력 등 돌봄, 심리지원 검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비영리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와 환아지원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초록우산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환아와 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초록우산이 운영 중인 환아 가정 쉼터 ‘도담터’ 운영과 관련한 협력 등 환아 가정에 대한 실질적 돌봄 및 지원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도담터는 중증질환으로 수도권 상급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만 18세 이하 환아와 그 가족이 치료기간 머물 수 있는 쉼터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향후 초록우산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환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다양화 ▲글로벌 사업 경험 상호 공유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 모색 등 협력 사업을 구체화 해나갈 계획이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제프리 존스 회장은 “한국의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가 전 세계 62개국에서 쌓아온 경험과 따뜻한 돌봄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도담터는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도담도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토대로 환아와 그 가정이 병을 이겨내고 희망찬 내일을 그려갈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이라는 집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누구나 한때는 어린이였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비 앞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비를 뚫고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간다. 초록우산 ‘5월은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달’ 캠페인 참여는 초록우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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