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취약계층의 금융소비자 교육 확대를 위해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이하 VMK)와 함께 시각장애인 러너를 대상으로 한 금융소비자 교육을 23일 서울 중구 해오름 국립극장 내 하늘누리 카페 및 남산북측 산책로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카드 직원과 일반인 가이드러너 신청자 약 60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인 러너와 함께 남산북측순환로에서 가이드러닝 체험을 했다. 체험 후에는 전문 강사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중심으로 금융소비자 교육을 진행했다. 시각장애인들이 겪을 수 있는 금융 위험과 대응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했다.
이민규 VMK 회장은 이번 교육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소통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시각장애인의 금융 소비자 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형조 우리카드 소비자보호총괄 상무는 소외계층 대상 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뜻을 밝히며 정기적인 교육 운영 계획을 전했다.
한편, VMK의 정기 훈련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남산북측순환로에서 진행되며, 가이드러너 체험 신청은 VMK 인스타그램과 다음카페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