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이홍석)가 25일 세계 판매 1위 일반 담배 브랜드 말보로의 신규 프리미엄 라인인 ‘말보로 딥 블렌드 11(Marlboro Deep Blend 11)’과 ‘말보로 딥 블렌드 23(Marlboro Deep Blend 23)’을 국내에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성인 흡연자의 세분화된 제품 선택 흐름을 반영해 깊고 입체적인 맛과 향을 구현했다. 말보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제품별 특성과 프리미엄 블렌드 정체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에 적용된 ‘11’과 ‘23’은 소수(Prime Number)를 의미하며, 말보로 딥 블렌드 라인의 차별화된 특성을 나타낸다. 제품 패키지에는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이 적용돼 프리미엄 이미지를 시각화했다.
‘말보로 딥 블렌드 11’은 캡슐이 없는 레귤러 타입으로 깊이 있는 블렌딩을 통해 풍부한 맛과 향을 제공한다. ‘말보로 딥 블렌드 23’은 캡슐이 포함돼 입체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말보로 최초로 블랙 티핑 필터와 브라운 페이퍼 구성을 도입해 새로운 제품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상단의 향 패널로 사용 후 손냄새 관리도 고려했다.
두 제품은 6월 25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에서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각각 4,800원이다.
한국필립모리스 연소제품부문 총괄 김민현 상무는 “말보로 딥 블렌드 11과 23은 성인 흡연자의 다양한 선택 기준에 맞춰 출시된 프리미엄 블렌드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정보 제공 원칙을 준수하며 말보로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말보로는 1924년 첫 출시 이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글로벌 브랜드다. 글로벌 마케팅 데이터 분석 기업 칸타(Kantar)가 최근 발표한 ‘칸타 브랜드Z 가장 가치 있는 글로벌 브랜드 2026’에서 전 세계 브랜드 가치 733억3,600만 달러로 39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말보로 레드, 골드, 후레쉬, 비스타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