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가 2026년 하반기에도 특별 배당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ETF다. 배당성장 주식 포트폴리오와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액티브 운용이 특징이다.
해당 ETF는 기존 분기 말 분배 정책을 확대해 2025년 7월부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금을 지급해왔다. 15일 기준 연초 이후 118.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하반기 특별분배 재원을 확보했으며, 운용 성과에 기반한 적정 수준의 분배를 통해 지속 가능한 분배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9,516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인컴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분배 주기가 다른 커버드콜 ETF를 함께 활용하면 월중 현금흐름을 분산해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매월 말 분배하는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와 매월 15일 분배하는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0177R0)’를 함께 활용할 경우 월 2회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인컴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도 액티브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상반기 우수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특별분배를 지속하며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인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