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은 올해 1월부터 6월 17일까지 ‘쿨에어(COOL Air) 브라 캐미솔’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판매 증가는 이너웨어를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매치하는 스타일이 확산되고, 이른 더위로 냉감 이너웨어 수요가 함께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이너웨어를 단독 착용하거나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하는 방식이 대중화되면서, 기본 티셔츠 위주였던 냉감 의류 수요가 이너웨어 영역까지 확대됐다. 이에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냉감 이너웨어가 여름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평년보다 늦은 7월 초 시작될 것으로 예보했다. 장마가 본격화되면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돼 땀 흡수와 빠른 건조가 가능한 기능성 이너웨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탑텐의 ‘쿨에어 브라 캐미솔’은 접촉냉감 소재와 속건 기능을 갖춰 이른 더위뿐만 아니라 장마철 높은 습도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내장형 브라 패드는 지지력을 주어 압박 없이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한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 겉옷에 달라붙거나 땀 자국이 남는 불편함을 줄인다. 브랜드는 이 제품의 특징과 활용도를 알리기 위해 배우 전지현 착장 화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탑텐은 ‘쿨에어’ 라인으로 탱크탑, U넥 반팔티 등 접촉냉감·속건 소재 이너웨어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기본 이너웨어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단독 착용과 레이어드 모두 가능한 데일리웨어로 활용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쿨에어 브라 캐미솔’ 판매 성과는 이너웨어가 기능성과 활용도를 모두 갖춘 일상 필수품으로 변화하고 있는 소비 흐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