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더 웨이브 메이커스(THE WAVE MAKERS)’ 핫썸머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최근 생성형 AI를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는 사례가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패션업계도 AI 기반 비주얼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시도하고 있다. AI는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공간과 상황을 연출해 브랜드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지오지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영상은 ‘메이크 유어 온 웨이브(MAKE YOUR OWN WAVE)’ 슬로건 아래, 반복되는 오피스 환경에서도 자신만의 흐름과 감각으로 일상을 만들어가는 직장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AI로 생성한 가상 모델이 지오지아 여름 컬렉션을 착용하고, AI 기술로 구현한 초현실적 공간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연출된다.
영상 속에서는 빌딩 옥상이 무인도와 연결되고, 오피스 복도가 해변으로 열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서핑보드를 타고 업무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과 함께 바람과 파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의상이 여름 소재 특성을 표현한다.
제품들은 지오지아의 여름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플리츠, 트윌, 린넨 등 가볍고 쾌적한 소재를 사용한 셔츠와 팬츠가 포함되며, 출근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제안한다.
특히 '플리츠 반팔 셔츠'와 '빅 플리츠 반팔 셔츠'는 통기성이 좋고, 구김이 적으면서 형태 유지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트윌 스트레이트 치노 팬츠'는 코튼 나일론 트윌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핏을 구현한다.
지오지아는 캠페인과 연계해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운영한다. 7월 26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 핫썸머 기획전을 진행하며, 7월 12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입사·승진·이직 등 직장인의 소소한 순간을 지하철 옥외광고 스타일의 축하 이미지 및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AI 프롬프트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직접 AI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면서 캠페인의 직장인 응원 메시지를 소비자 참여로 확장한다.
신성통상 지오지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2040 직장인 남성에게 브랜드 경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제품 경쟁력과 메시지를 다양한 접점에서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