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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에 한국·미국·중국 반도체 ETF펀드 3종 추가

국내외 주요 반도체 시장 분산투자 가능해져 변액보험 투자 영역 확대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고객의 투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 미국, 중국 반도체 시장에 투자하는 ETF펀드 3종을 새롭게 편입했다. 추가된 펀드는 ▲[인덱스ETF]한국반도체 ▲[인덱스ETF]미국반도체 ▲[인덱스ETF]중국반도체다.

 

[인덱스ETF]한국반도체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대표 기업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FnGuide 반도체 TOP10 지수를 기반으로 운용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해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장비·소재 기업에도 분산 투자한다.

 

[인덱스ETF]미국반도체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약 30곳으로 구성된 PHLX Semiconductor Sector Index를 추종하는 펀드다. 엔비디아, AMD, 마이크론, 브로드컴, 인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며 원·달러 환율 변동이 반영된다.

 

[인덱스ETF]중국반도체는 중국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핵심 기업 21개 종목으로 구성된 FactSet China Semiconductor 지수를 추종한다. AI 칩 설계 기업인 캠브리콘과 하이곤을 비롯해 파운드리 기업 SMIC, 장비 업체 나우라, 메모리 기업 기가디바이스 등을 편입해 중국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ETF 라인업 확대로 고객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 주요 반도체 시장까지 투자 대상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은 기존 글로벌 펀드 라인업에 반도체 테마를 추가하면서 변액보험의 투자 영역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혁신&변액운용본부장은 "반도체 산업은 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분야로 변액보험의 장기 투자 구조와 세제 혜택을 결합하면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할 수 있다"며 "시장 변화와 투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ETF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추가된 인덱스ETF 반도체 시리즈를 포함한 미래에셋생명 변액펀드의 운용 전략과 펀드별 상세 정보는 미래에셋생명 MVP 브랜드 사이트 ‘MVP PRIS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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