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이 천연비누를 만들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나선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충주 스마트캠퍼스 대강당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천연비누(설거지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 70명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합성세제 사용을 줄이고 하천․바다의 수질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방식을 임직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설거지바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수질 보호와 탄소중립 등 생활 속 ESG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그 결과물을 일상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행사 안내 포스터와 QR코드를 통해 신청한 임직원 가운데 7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선택과 실천이 수질 보호와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회사 구성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자리”라며“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를 위해 태양광 랜턴을 만들어 전달하고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후원금과 헌혈증서를 수년째 기부하고 있다. 블록필통 등 문구류 제작․후원을 비롯해 사내 물품 기부 캠페인,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카페‘엘리스카페’ 운영 지원 등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