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 타이완: 작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위한 유럽 최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에서 독일 작센주가 유럽 최대 규모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클러스터인 '실리콘 작센(Silicon Saxony)'을 선보이며, 추가적인 사업 확장과 투자 유치를 위해 첨단 제조 및 연구를 위한 유럽 최고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만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가 설립된 이후, '실리콘 작센' 지역은 막대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며 역동적인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대표단과 함께 이번 무역박람회에 참석한 작센주 경제, 노동, 에너지 및 기후행동부(Saxon State Minister for Economic Affairs, Labour, Energy and Climate Action)의 디르크 판터(Dirk Panter) 장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대만은 반도체와 첨단기술 산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다. 작센 자유주는 이곳에서 우수한 성능을 갖춘 기술 및 투자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대만 반도체 그룹 TSMC가 ESMC 합작법인의 일환으로 드레스덴에 신규 칩 공장을 건설한 데 이어 유럽 내 입지에 대한 대만 기업들의 관심, 반도체 부문에서 증가하는 투자 동력, 그리고 무엇보다 회복력 있는 공급망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에 대응하고 있다."

 

실리콘 작센 지역에서 커지는 투자 동력은 점점 더 많은 혁신 기업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마케테크 인터내셔널(Marketech International Corp., MIC)과 대만 퓨리틱(Taiwan Puritic Corp., TPC) 같은 대만 기업들과 함께, 일본의 쿠리타 워터 인더스트리(Kurita Water Industries Ltd.)와 미쓰토요(Mitutoyo), 그리고 미국 기업인 엘리멘털 사이언티픽(Elemental Scientific Inc., ESI)과 신에츠마이크로사이(Shin-Etsu MicroSi)를 포함한 그 외 선도적인 국제 기업들도 이 지역이 지닌 막대한 잠재력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작센은 신속한 승인 절차와 신뢰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한 인프라로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해당 투자를 지원한 작센 무역투자공사(Saxony Trade & Invest Corp.)의 토마스 호른(Thomas Horn) 최고경영자는 "이 분야의 공급업체와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해 ESMC 클러스터가 지닌 매력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여러 기업들이 작센을 자신들의 유럽 사업 진출의 발판으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이는 '실리콘 작센' 지역이 이제 글로벌 경쟁에서 지니고 있는 핵심적인 위치를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규 기업들이 이 지역에 진출함에 따라, 실리콘 작센 클러스터는 강력한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공급업체들은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과 네트워크,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이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실리콘 작센의 프랑크 뵈젠베르크(Frank Bösenberg) 전무이사는 "실리콘 작센은 유럽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를 위한 가장 중요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ESMC는 이러한 발전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대만 기업들이 자사의 반도체 전문성을 딥테크와 산업 응용 분야에서의 유럽의 강점과 결합할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EU 반도체법 2.0(EU Chips Act 2.0)에서 우리는 자동차 부문을 위한 시스템온칩 솔루션을 유럽의 대표 이니셔티브로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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