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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하이텍, 2026년 하반기 협력업체 안전보건협의회 개최

상반기 안전관리 우수업체 선정 및 산업안전보건법 이행 점검 결과 공유

 

㈜성우하이텍은 9월 2일 대표이사와 전사 위탁협력업체 대표, 안전관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전사 협력업체 안전보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원청과 협력업체 간 안전보건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 우수업체 선정과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문용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는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위험성평가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질적 위험 요인을 찾아내어 이를 개선하는 실행 중심의 사고 예방 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전이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업무가 아니라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과제라고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안전보건사업부가 최근 산업안전보건 주요 동향과 사내 사고 사례를 공유했다. 협력업체의 우수 안전보건 활동 사례 발표와 대한산업안전협회의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추진 결과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 실효성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도모했다.

 

㈜성우하이텍은 2026년부터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법정서류와 중대재해처벌법상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안전관리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평가 결과 협력업체 전체 평균 점수는 92.7점으로 전년 대비 1.39점 상승했다.

 

그룹별 우수업체로는 A그룹 ㈜태경테크, B그룹 우진기업, C그룹 명승기업이 선정됐으며, 상반기 포상금 총 4,150만 원이 지급됐다.

 

도종복 CSO는 협력업체에서 발생한 사고가 해당 업체뿐만 아니라 원청과 완성차 생산을 포함한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사고 이후 대응보다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원청과 협력업체 간 적극적인 소통과 우수 안전관리 활동의 수평적 전개를 통해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우하이텍은 앞으로도 전사 및 사업장별 협력업체 안전보건협의회 운영을 지속하며 위험성평가 실행력 강화와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업체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이를 통해 원·하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안전보건 문화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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