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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제4회 PLATE 디자인 공모전 개최…총 상금 1,800만 원 규모

‘GLOBAL카드’와 ‘MOVING시리즈’ 주제로 신진 디자이너 창의적 아이디어 모집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신진 작가 후원과 창의적 인재 발굴을 위해 '제4회 하나카드 PLATE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하나금융그룹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 상금은 1,800만 원이다.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열린 이번 공모전은 네 번째를 맞이했다.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디자인 분야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왔다. 공모 참가자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디자인 플랫폼 ‘라우드소싱’을 통해 출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GLOBAL카드’와 ‘MOVING시리즈’를 주제로 한다. 참가자는 이 두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카드 디자인을 제안하도록 구성됐다. 심사는 참신성, 트렌디함, 활용성, 적합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시상 내역은 1등 1명에게 500만 원, 2등 2명 각 200만 원, 3등 4명 각 100만 원, 4등 10명 각 50만 원이다. 참가 자격 제한 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 발표는 12월 중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페이 앱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진행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금융권 ESG 경영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그룹의 ESG 비전을 실천하고, 금융을 통한 사회적 기여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하나카드는 2024년 ‘원더카드’와 2025년 ‘기프트카드’로 2년 연속 iF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올해 7월에는 ‘MOVING카드’ 5종 시리즈를 출시해 카드 디자인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MOVING카드’는 3일 사용 시 적립률이 2배로 적용되는 혜택을 담아 고객의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카드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카드 디자인실 관계자는 “제4회 공모전을 통해 역량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통해 카드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금융권 디자인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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