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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경로당·복지관 등 공동체 시설 99곳에 4억원 지원

지난해 80곳서 지원 대상 확대...공동체시설 운영환경 개선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MG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시설의 노후화와 부족한 물품 등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로당,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시설 등 지역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동체시설이다.

 

올해부터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 시설이 필요한 물품의 유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 시설별 운영 여건과 이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물품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4억원으로 확대해 지난해 80개소보다 19개소 늘어난 99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 49개소, 장애인복지 15개소, 지역복지 11개소, 영유아·아동 9개소, 여성복지 6개소, 청소년복지 4개소, 가족복지 2개소, 기타 3개소다.

 

새마을금고재단은 2022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총 303개소에 약 8억3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분을 포함하면 누적 402개소 약 12억 3천만원 규모이다.

 

새마을금고재단 관계자는“시설별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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