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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 수주

주택·도시정비 사업에 이어 공공 토목·조경 분야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대방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약 346억원 규모의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경공사(1-2공구)’를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원에 공원과 녹지 등 조경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급금액은 346억4,154만5,685원이다.

 

조성 면적은 총 225,477㎡이며, 공원 9개소와 녹지 7개소, 가로수 식재가 포함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대방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공공주택지구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공원과 녹지 등 생활 기반시설이 조성되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이 확대될 전망이다.

 

대방건설은 주택사업과 함께 도시정비, 공공 토목·조경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앞서 LH가 발주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주한 ‘순창~구림 국가지원지방도 확장공사’를 수주하며 공공부문 실적을 쌓았다.

 

민간 부문에서는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금강·경원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고, 부산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과 정남아파트 주변 및 덕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도 수주했다.

 

대방건설은 사업성과 안정성을 갖춘 현장을 중심으로 선별 수주하면서 주택, 도시정비, 공공 토목·조경 사업을 균형 있게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도로 확장공사에 이어 이번 조경공사 수주로 공공부문의 실적을 확대했다”며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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