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사장 이민경)가 계획적인 소비를 지원하기 위한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NH농협카드에서 누릴 수 있는 '국내 전가맹점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 이벤트'는 오는 6월 8일까지 진행되며, NH농협 개인 신용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가족 선물, 휴가 준비 등 지출이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가맹점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