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 컴퓨터(Casio Computer Co., Ltd.)가 프로 스케이트보더 호리고메 유토(Yuto Horigome)와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시오는 호리고메 유토를 지원하고, 충격 방지 시계 브랜드 G-SHOCK의 인지도 제고 및 글로벌 사용자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6세에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 호리고메 유토는 주요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경쟁 성과를 쌓아왔다. 또한 스케이트보드의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적 매력을 전달하는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그는 경기 종목으로서의 스케이트보딩은 물론 스트리트 라이프의 일부로서도 스케이트 문화를 이끌며, 스케이트 문화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호리고메 유토는 도전 과정에서의 좌절을 극복하며, 전례 없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시계 제작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정신과 열정을 추구해온 G-SHOCK 브랜드의 가치와 깊이 공명하며, 이번 앰배서더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
이번 앰배서더 선정에 맞춰, 호리고메 유토와 긴밀히 협업해온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스페셜 비주얼도 제작됐다. 또한 베르디가 편집장을 맡고 있는 스트리트 컬처 잡지 서티스리 매거진(THIRTY 3 MAGAZINE)이 제작한 스페셜 무비가 이날 카시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들 콘텐츠와 함께 호리고메 유토와 G-SHOCK은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과 새로운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표현력 있는 스트리트 스케이트보딩으로 잘 알려진 동시에 패션•문화 아이콘으로도 주목받는 호리고메 유토와 함께, G-SHOCK은 스케이트 문화의 폭넓은 인지도 확산과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호리고메 유토는 "G-SHOCK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나만의 방식으로 도전 계속하면서 동시에 다음 세대를 지원할 수 있는 일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과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