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하버 스카이라인이 역사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이벤트의 배경이 될 예정이다. 프렌치 메이 아트 페스티벌 2026(French May Arts Festival 2026)이 주최하고 오케이션스 아시아 퍼시픽(Occasions Asia Pacific)이 주관하는 DJ 스네이크 라이브 인 홍콩 - 2026 프렌치 메이 아트 페스티벌: 중불 일렉트로닉 뮤직 쇼(DJ Snake Live in Hong Kong – French May Arts Festival 2026: Sino-French Electronic Music Show)에서 글로벌 슈퍼스타 DJ 스네이크(DJ Snake)가 2026년 5월 8일 대규모 야외 헤드라인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프렌치 메이 2026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문화체육관광국(Culture, Sports and Tourism Bureau) 산하 메가 예술 및 문화 행사 기금(Mega Arts and Cultural Events Fund)의 재정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출신 히트메이커가 홍콩에서 선보이는 첫 대규모 콘서트로, 도시 전체가 DJ 스네이크의 시그니처 사운드가 울려 퍼지는 열기의 중심지로 바뀔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홍콩의 대표 DJ와 함께하는 특별 콜라보 무대도 예정돼 있으며, 동서양의 사운드가 교차하는 독특한 음악적 대화를 통해 홍콩 음악계에 역사적인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프랑스 일렉트로닉 음악의 예술성과 홍콩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결합되는 대표적인 문화적 만남이 될 전망이다.
크리스틸 드륄레(Christile Drulhe) 주홍콩•마카오 프랑스 총영사는 "프랑스의 글로벌 아이콘인 DJ 스네이크의 헤드라인 공연으로 제33회 프렌치 메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홍콩의 상징적인 빅토리아 하버 해안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표 행사로 두 달간 이어질 전례 없는 문화 교류의 축제가 시작된다. 우리는 5월부터 6월까지 홍콩 전역에서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을 아우르는 활기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렌치 메이가 예술을 통해 홍콩 시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친구와 파트너, 후원자 그리고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에 깊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