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희귀난치병 아동을 위한 소셜 희망캠페인 진행

“희귀난치병으로 인해 세상에 나올 기회를 빼앗긴채 고립되어가는 5만여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작은 예술가 나영이 “저처럼 아픈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요”

2018.12.03 09:40:26
PC버전으로 보기

경기도 군포시 용호1로 57 | 대표전화 : 031)395-5903 | 서울사무소 : 서울시 중구 퇴계로 253 삼오빌딩 3층 등록번호 : 경기아 51769 |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 사업자번호 : 399-50-00400 발행.편집인 : 권소영 | 개인정보관리책임 : 김정훈 제휴문의/기사제보 : it@issuetoday.co.kr | Copyright ©2024 이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