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119 신고 폭주 예상…“비긴급신고는 문자·앱 등 이용” 요청

더 쉽고 간편한 ‘다매체 신고서비스’ 안내…신속·정확한 출동 가능
전년 동기간 대비 다매체 신고 21.6%↑…신고 폭주 감소에 큰 도움

2023.08.10 08:31:5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중구 퇴계로 253 삼오빌딩 3층 | 대표전화 : 031)395-5903 등록번호 : 경기아 51769 |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사업자번호 : 399-50-00400 | 발행.편집인 : 권소영 | 개인정보관리책임 : 김정훈 제휴문의/기사제보 : it@issuetoday.co.kr | Copyright ©2024 이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