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자회사 ‘KMR’ 통해 음악 퍼블리싱 사업 강화…글로벌 창작가 영입 본격화

Dsign Music, Sunshine 등 글로벌 최상위 작가 대거 영입…시장 지배력 확보 목표
설립 이후 5개월 간 모노트리·더허브·텐엑스 인수완료
향후 5년내 아시아 대표 음악 퍼블리싱 회사 목표

2024.02.19 08:02:01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중구 퇴계로 253 삼오빌딩 3층 | 대표전화 : 031)395-5903 등록번호 : 경기아 51769 | 등록일 : 2017년 12월 22일 사업자번호 : 399-50-00400 | 발행.편집인 : 권소영 | 개인정보관리책임 : 김정훈 제휴문의/기사제보 : it@issuetoday.co.kr | Copyright ©2024 이슈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