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4세 수영 기대주 김승원, 8년 만에 女 배영 50m 한신 경신

유현지가 `16년 4월에 수립한 28초 17를 8년 만에 0.17초 단축하며 국대 선발전 우승
男 평영 200m 우승한 조성재는 2분09초53으로 도쿄 이어 두 번째 올림픽행 확정
황선우는 男 자유형 200m 1분44초90로 우승, 파리올림픽 두 번째 종목도 추가

2024.03.27 0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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