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Next Level,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자는 슬로건 제시... 올해 ‘당기순이익 1등’ 목표 변함없다

조병규 은행장, ‘신뢰’ 강조하며 매사진선(每事盡善)의 자세로 일해달라 당부

2024.07.28 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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