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최근 모집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이 약 1066억 원 규모로 설정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며 전체 공모펀드 시장의 신규 자금 유입이 주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에 설정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은 손익차등형 구조를 채택한 공모펀드다. 펀드 수익자를 선순위와 후순위로 구분하여 손익을 배분한다. 일반 고객을 선순위 투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를 후순위 투자자로 구성하여 투자자 보호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만약 펀드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일정 비율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흡수해 선순위 투자자인 고객은 위험 완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면 선순위 투자자에게 우선적으로 수익을 배분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3년부터 이달까지 총 16개의 손익차등형 공모펀드를 시장에 선보여 왔다. 그간 일부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사모 형태로만 제공되던 손익차등형 구조의 상품을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충남대학교와 지역 우수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유망 기업 발굴 및 육성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 연계 ▲맞춤형 금융 서비스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은행은 지역 내 연구․기술 기반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 및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을 지원해 지역 인재들의 창업 생태계 진입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산․학․금융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어 지역 창업기업이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오는 20일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 등 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IBK창공 Fly High 100’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기업의 ‘투자자이자 든든한 육성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미국우주테크ETF’가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 약 6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 패시브 ETF 기준 상장일 개인 순매수 최대 규모다. 해당 ETF는 14일 상장과 함께 300억 원 규모로 설정됐다. 상장 직후 개인과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1시간 만에 초기 물량이 모두 팔렸다. 상장 당일 개인 순매수는 614억 6,900만 원에 이르렀다. ‘TIGER미국우주테크ETF’는 록히드마틴, 보잉 같은 전통 방산 기업을 제외하고, 순수 민간 우주 기업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종목 선별 전략이 초기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트폴리오는 로켓랩(약 23%), 인튜이티브 머신스(17%), AST스페이스모바일(15%), 레드와이어(15%) 등 뉴스페이스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사체와 위성 등 우주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업스트림 영역에 약 70%를 배분해 산업 성장의 수혜를 반영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스페이스X가 미국에서 상장될 경우 최대 25% 비중으로 신속하게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도 마련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5일(수), 노란우산공제 모바일뱅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사장님~힘내세요! 노란우산 모바일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편의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공제 가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노란우산공제에 월 5만원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만 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가입 조건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되며, 캐시백은 가입 시 등록한 출금계좌로 지급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노란우산공제 모바일 가입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 은퇴 등을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제 제도로, 납입금 소득공제 혜택과 함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 정책 금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4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작돼 올해로 2회째를 맞았으며, 보호기간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전국 200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자립지원금과 함께 1년간 ▲진로 탐색 ▲학업 성취 ▲자격증 취득 ▲취업 컨설팅 ▲일 경험 연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진로설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 과정을 새롭게 마련해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선에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미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
신한투자증권은 법인 CEO 및 임원 등 자산가들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적인 ‘C-Level 연금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C-Level 연금컨설팅 서비스는 법인 임원들의 자산관리 및 연계 금융상품 제안까지 아우르는 신한투자증권만의 프리미엄 연금솔루션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컨설팅을 위해 퇴직연금 컨설팅 분야에서 굵직한 경력을 가진 베테랑 수석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이는 C-Level 퇴직연금 가입자들의 세무, 노무, 계리를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 수요가 높아진 데 따른 전략적 행보다. C-Level 연금컨설팅은 실제 법인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이슈들을 정교하게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창업주 및 임원의 퇴임 시 절세 전략 ▲경영성과급 DC 가입 컨설팅 ▲외국인 CEO 전담 서비스 등의 사례를 통해 고객별 ‘입체적 1:1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한투자증권 박세현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은 단순한 수익률 관리를 넘어 세무적 전문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한다”라며, “신한 Premier의 명성에 걸맞은 C-Level 연금컨설팅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노후를 맡길 수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4일(화), 계열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BNK 경영진 포럼에서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Think-Lab)’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번 싱크랩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논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해양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과 금융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개월간 운영됐다. 연구에는 해양·금융·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와 자문위원, 내부 실무진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내부 솔루션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구진은 북극항로, 해운·항만, 조선·MRO, 내부 역량 강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BNK의 해양금융 전략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부산은행은 그동안 해운·조선 등 해양산업 전반의 자금 수요에 대응해 선수금환급보증(RG)과 협약대출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 협의회’ 운영과 ‘혁신성장금융단’ 출범을 통해 민간금융기관의 정책금융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BNK 해양종합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가 카드와 은행 업무를 아우르는 겸영사업자로서의 독보적 역량을 활용해 국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단순한 기술 검토 단계를 넘어,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참여와 실물 결제 인프라 연동을 통해 미래 금융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 먼저 NH농협카드는 카드업권에서 추진중인 공동 스테이블코인 1·2차 TF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내 기술검증(PoC)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법안 마련 등 제도적 환경 변화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NH농협카드는 선제적인 기술 확보와 환경 조성을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예금 토큰 활용성 테스트’ 참여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이번 사업 참여의 핵심은 NH농협카드의 견고한 기존 결제망과 예금 토큰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NH농협카드는 계획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에서 이질감 없이 결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는 향후 마련될 법적 근거에 맞춰 즉각적인 서비스 전환이 가능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권역을 방문해 지역 전략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경남 지역의 핵심 산업인 해양항공방위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첫날인 13일은 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열린 ‘동남권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경남 지역 전략산업인 해양 조선업과 항공우주, 방위산업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컨설팅과 특화상품을 제공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4일에는 주요 산업현장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공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기업관계자들과 만나 경영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K-조선 및 방산 수출 확대 및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경남권역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거점으로, 해양항공방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국가 경제 경쟁력을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구독 경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쇼핑에 초집중한 ‘카드의정석2 SHOPPER(쇼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 쇼핑하든 빈틈없는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쿠팡,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마켓컬리)뿐만 아니라 백화점, 면세점, 프리미엄 아울렛, 스타필드, 대형마트/슈퍼, 올리브영, 다이소 등 오프라인 업종에서도 10% 할인을 기본으로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쇼핑 패턴을 반영해 추가 할인 시너지를 탑재했다. 주중(월~금)에 온라인에서 쇼핑하거나 주말(토, 일)에 오프라인에서 쇼핑하면 5% 할인을 더해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6만원까지 가능하다. 고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 쿠팡 와우 및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컬리멤버스 정기결제 50% 할인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일상과 가장 밀접한 쇼핑의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고심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더존비즈온(대표 이강수, 지용구)과 협력해 ERP 플랫폼 ‘WEHAGO’에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하고 ‘급여바로이체’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뱅크인 플랫폼’ 서비스는 기업고객이 별도의 은행 기업 인터넷뱅킹에 접속하지 않고도 회계, 물류, 재고관리 등에 사용하는 ERP 시스템 내에서 계좌조회, 급여이체, 집금 등 주요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양사는 지난해 업무협약 체결 이후 더존비즈온의 ERP에서 신한은행의 기업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서비스 적용은 그 첫 결과물이다. 신한은행과 더존비즈온은 ‘WEHAGO’에 신한은행 API 기반 ‘뱅크인 플랫폼’을 연계해 ‘급여바로이체’ 기능을 우선 적용했으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업무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기업 고객의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혜택도 지원한다. ‘WEHAGO’와 ‘뱅크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WEHAGO’ 내 ‘ONE AI’ 서비스를 3개월간 무료로 지원하고 신한은행 계좌에서 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ONE AI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이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스캠 등) 예방·피해자 지원과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위험에 대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보이스피싱·스캠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통합 지원 먼저 KB금융과 경찰청은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 공동 제작·대국민 전파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는 실제 범죄 사례와 최신 수법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쉽게 인지하고 의심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금융사기가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로맨스 스캠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만큼, 상황별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콘텐츠는 KB국민은행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영업점과 KB금융·경찰청의 공식 SNS채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
삼성증권은 중개형ISA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ISA 다시 봄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중개형ISA에 대한 관심 증가에 맞춰 웰컴 이벤트, 리스타트 이벤트, 레벨업 이벤트, 국내주식 첫걸음 이벤트 등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웰컴 이벤트는 신규 중개형ISA 계좌 개설 후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한 고객에게 1만 원 상당 상품권을 지급한다. 리스타트 이벤트는 기존 ISA 계좌 이용을 재개한 고객이 중개형ISA 계좌에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할 경우 1만 원 상당 상품권을 제공한다. 레벨업 이벤트는 중개형ISA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 중 순입금 규모에 따라 최대 60만원 상당 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국내주식 첫걸음 이벤트는 중개형ISA를 처음 개설한 고객이 입금 인정 기간 내 계좌에서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온라인 거래하면 5000원권 상품권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연구소는 대한민국 부자들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Korean Wealth Report)'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발간 18년째를 맞이했으며, 최근 10년 이내 부자 반열에 오른 50대 이하 자산가를 ‘K-EMILLI’로 명명해 이들의 부 형성과 투자 철학을 전체 부자 집단과 비교했다. 또한 2026년 자산관리 전망, 상속·증여 트렌드, 부자 모임과 부의 상관관계 등을 다뤘다. K-EMILLI의 평균 나이는 51세로 수도권에 주로 거주한다. 이들은 44%가 국민평형(30평형대 이하) 아파트에 거주하며 30%는 회사원 또는 공무원이다. 이들의 연평균 가구 소득은 5억원대이며 다양한 소득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40%는 대학원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로 자산 축적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부를 ‘시간의 자유’ 확보로 정의하고, 부자의 전형적 기준도 자산 규모보다는 인격과 책임의식 등 본인만의 가치 충족에 중점을 둔다. K-EMILLI는 부자보다 높은 비율(62%)로 정기적 기부를 실천한다. K-EMILLI는 평균 8.5억원의 종잣돈을 주로 예적금(43%)으로 마련했다. 이후 자기계발을 통한 소득 인상(44%)과 주식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일본 여행객을 위한 역대급 혜택을 담은 특화카드인 ‘트래블로그+(플러스)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1위인 일본에 완벽히 타겟팅된 카드로, 돈키호테·3대 편의점·스타벅스 등 일본 현지 대표 8개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일본 특화 시즌제 서비스’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 돈키호테·편의점 등 일본 여행 필수 코스서 쏟아지는 ‘특화 서비스 시즌1’ 오픈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2026년 4월 15일부터 2027년 4월 14일까지 1년 간 ‘일본 특화 시즌1’ 서비스를 운영한다. 일본 현지 쇼핑·편의점·푸드&커피 영역에서 매월 최대 5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 일본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쇼핑 영역에서 일본 손님 쇼핑 필수 코스인 돈키호테, 유니클로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다이소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또 △일본 3대 편의점(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에서도 2만원 이상 결제 시 편의점별 5천원, 총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