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진행하는 국민 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은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재조명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자 2019년 KB국민은행에서 처음 시작됐다. KB금융은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새로운 선율을 더한 기존 캠페인의 의미를 이어가며,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으로 지난해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를 선보였다. 대국민 노랫말 공모전에는 총 2,135건이 접수됐으며,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공식 음원과 영상 제작에는 정재일 음악감독과 가수 이적이 참여했다. KB금융은 공식 영상의 ‘공유’나 ‘좋아요’ 횟수 1회당 2,026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며, 연말까지 조성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보통의 날들’의 소중함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금),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은행 명예지점장들을 초청해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은행과 명예지점장 간 이어온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고, 그동안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명예지점장 80여 명과 경영진, 영업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전달과 축하공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리더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의 강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은행은 명예지점장 제도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서비스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명예지점장님들의 관심과 조언이 부산은행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권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결과가 수용되지 않은 경우에도 고객이 신용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신용 개선가능 항목 안내’ 서비스를 신설했다. ▲신상정보 ▲당행거래정보 ▲대출거래정보 ▲카드거래정보 ▲연체정보 등 5개 항목을 제공해 고객의 신용관리를 지원하고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바쁜 소상공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금융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9일 개인사업자 고객의 자산관리와 기업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사업과 자산을 함께 고민하는 사장님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개인사업자의 자산관리부터 세무, 건강 관리까지 경영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WM부문과 중소·중견기업(SME) 부문이 협업해 마련됐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경제인협회 세미나홀에서 열렸으며,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고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KB국민은행 조수연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이 ‘사옥 마련을 위한 상업 부동산 투자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KB국민은행 정무진 회계사가 ‘법인 전환을 위한 개인사업자의 절세 가이드’를 주제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3부에서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전상원 교수가 ‘사장님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기업 경영자의 정신건강 관리 방안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WM과 SME부문이 협업해 개인사업자의 자산관리와 기업 성장에 대한 고민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4월 6일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당 세미나를 연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시장 흐름과 주요 투자 이슈를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 고객들은 시장 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같은 세미나를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간 프로그램 형태로 기획해 고객 니즈와 시장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전국 단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는 고객 반응이 좋은 강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장 환경 변화와 주요 투자 이슈를 다루며 자산관리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초청형 세미나를 통해 고객과의 지속적인 자산관리 관계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자산관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금융상품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2023년 ‘깡총적금’, 2024년 ‘용용적금’, 2025년 ‘아기뱀적금’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저출생 대응 시리즈이다. 걸음마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총 5만 계좌 한도로 운영된다. 월 납입 한도는 30만 원이며 기본금리는 연 4%다. 여기에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2%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기본금리 4%에 우대금리 8%를 더해 연 12% 금리를 받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난곡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첫 가입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금고 회원 자녀들이 참석해 우대금리를 적용받고 출생 축하 선물도 받았다.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는 “지난 4년간 매년 띠별 상품을 출시하며 저출생 문제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려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저출생 문제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이행할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했다. 소외계층과 청년층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적용해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가 더해져 금리가 결정된다. 상품 가입 고객은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주 적금 납입 성공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이 지급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랜덤 추첨을 통해 현대 캐스퍼 차량 1대, 골드바 2개, 신세계 상품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빌드블록(대표이사 정지원)’과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증권은 패밀리오피스 및 고액자산가 손님을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정보 제공과 투자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해외 부동산 투자정보 공유 및 자문 서비스 강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 △양사 손님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자산 증대 등이다. 협력 파트너인 빌드블록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매입 자문부터 직접 시공, 사후관리 및 해외 투자 신고까지 투자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나금융그룹(하나벤처스, 하나증권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미국 내 약 7,500억 원 규모의 자산 관리(AUM)를 수행 중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이 글로벌 자산관리 시장에서 손님들에게 더욱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투자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법정 신고기간에 맞춰 해외주식 거래고객에게 무료 세무신고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메리츠증권 이용 고객 중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에서 250만원을초과하는 양도차익이 발생한 내국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4월 17일까지 MTS, HTS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총 수익금이 연간 기본 공제금액인 250만원을초과하는 경우 22%의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자가 된다. 양도소득세법정신고 및 납부기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 까지다.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 총괄 전무는 “지난해 해외주식으로수익을 낸 고객들로부터 양도소득세 신고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고객편의를 위해 무료로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신용평가모형(Small business & self-ownership Credit Bureau, 이하 ‘SCB’)을 활용한 금융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 SCB 서비스 오픈에 맞춰 KB국민은행과 함께 약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추진할 방침이다. SCB는 개인 신용도나 담보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매출 흐름과 영업 성과 등 ‘사업 가치’와 ‘미래 성장성’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모델이다. 매출 변화, 고객 리뷰, 상권 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금융정보 중심 평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중·저신용 소상공인도 신용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시범 운영 기간에 SCB 등급에 따라 ‘KB일사천리대출’, ‘KB투게더론’ 등 주요 사업자대출 상품을 중심으로 대출 금리 우대와 대출 한도 확대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사각지대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스타트래블 우리카드’출시 사전 알림 이벤트 10만명 돌파 기념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과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스타벅스 별 적립부터 한정판 굿즈 증정, 해외 이용 캐시백까지 총 3가지의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4월 한 달간 이벤트 응모 후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15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별 250개를 제공한다. 별 1개를 600원의 가치로 환산할 때 약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는 셈이다. 대상은 직전 6개월 동안 우리카드 이용이나 탈회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이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발급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도 한정판 굿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5월 말까지 응모 후 해당 카드로 3만 원 이상 이용 시, 연회비 상당의 ‘스타벅스 사이렌 베이지 쿨링백’ 1개를 증정한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놓치지 않았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우리카드 트래블페이 또는 해외 현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그대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증가한 교통비 부담 완화와 포용금융 강화 차원에서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비용 절감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카드를 사용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가운데 매월 2만 5천명씩 총 5만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에 환급액의 30%를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후 3천명에게 3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1인 1회, 최대 5천원까지 지급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대중교통 비용 부담 증가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용금융 차원에서 고객의 생활비 부담 경감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한다고 말했다.
집적회로(IC) 후공정 제조 및 기술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JCET 그룹(JCET Group, SSE: 600584)이 2025년 연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JCET는 2025년 연간 매출 사상 최고치인 388억 7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1% 성장했다. 세전 이익(PBT)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7억 4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주주 귀속 순이익은 15억 7000만 위안에 달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102억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분기 주주 귀속 순이익은 6억 1000만 위안으로 전 분기 대비 26.6% 증가했다. 2025년 JCET는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운영 방식을 유지하며 또 한 번의 연간 매출 최고치를 달성하고 2023년 이후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보고 기간 동안 국내외 사업장의 운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생산 능력 가동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웨이퍼 레벨 패키징을 포함한 첨단 패키징 역량은 계속해서 높은 부하로 운영되었다. 첨단 패키징 관련 매출은 270억 위안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JCET는 고급 첨단 패키징 기술과 생산 능력 구축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으며, 이는 일부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2026 FIFA월드컵을 맞아 고객들에게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농협Visa개인카드 회원(비씨·선불·기프트·법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총 777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첫 번째 경품은 멕시코 현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4명(각 동반 1인 포함)을 추첨하며, 패키지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1경기 관람권, 4성급 호텔 4박 숙박권, 현지 체험 프로그램 및 가이드, 400달러(USD) 상당의 Visa 웰컴 기프트가 포함되어 있다. 왕복 항공권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출국 시 경유지인 멕시코시티까지 비즈니스석을 제공해 여유로운 여행을 지원하며, 귀국 시에는 직항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단, 멕시코시티에서 몬테레이 구간은 현지 항공사 상황과 예약 시점에 따라 좌석이 조정될 예정이다. 당첨 확률을 높이는 조건도 마련됐다. 이용액 30만 원당 1회의 추첨 기회가 제공되며, 온라인, 백화점, 대형마트, 가전, 해외 이용액은 2배로 인정된다. 이벤트 기간 내 Visa개인 신용카드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0일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Small business Credit Bureau)’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SCB는 기존에 대표자 개인의 금융이력과 담보 중심으로 이뤄지던 평가방식에서 확장해, 소상공인의 매출, 업종, 상권, 사업역량 등 비금융정보를 함께 반영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신용평가체계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중 SCB 도입을 위한 검증과 우대 수준 산정을 진행한 후, 하반기부터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심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약 3,000억원 수준이며, 성장성이 우수한 소상공인에게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체계를 통해 금융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사업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받을 수 있다. 이는 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CB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기술력, 매출, 온라인 플랫폼 등 대안 정보를 활용해 산출한 성장등급을 사업자 CB등급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기존 평가체계로는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사업 특성과 성장 잠재력이 심사 과정에 포함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