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제조(Advanced Manufacturing)의 향연 제139회 캔톤 페어(Canton Fair) 1기가 대대적인 혁신 성과물과 함께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1기는 면적 총 52만㎡, 부스 2만 5000여개, 전시 기업 약 1만 2000곳이 상징하듯 5대 부문 19개 섹션으로 구성돼 전 세계 바이어들에게 중국 최신 제조 성과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 아울러 AI 통합, 친환경•저탄소 기술부터 업계 선도 기업과 신흥 혁신 기업들의 성과까지 미래 제조업을 위한 글로벌 시장이 될 전망이다. 1. 첨단 제조를 향한 지평의 확대 이번 1기는 혁신, 지속가능성, 지능화를 핵심 축으로 하는 발전 흐름에 기반해 신흥 성장 동력과 차세대 산업, 변화하는 글로벌 소싱 수요에 긴밀히 부합하도록 구성됐다. 서비스 로봇, 스마트 라이프, 산업 자동화, 신에너지 차량 등 기존 인기 전시를 바탕으로 스마트 웨어러블(Smart Wearables), 디스플레이 기술(Display Technologies), 소비자용 드론(Consumer Drones), 농업용 드론(Agricultural Drones), 이렇게 네 부문이 신규 전시 구역으로 추가됐다. 이처럼 확장된 생태계는 차
시그에너지(Sigenergy)가 13만 6000제곱미터 규모의 스마트 에너지 센터(Smart Energy Center) 가동에 이어 자사의 첫 번째 유틸리티급 태양광(PV) 인버터를 공식 출시했다. 이 솔루션은 고밀도 하드웨어와 밀리초 단위 제어 알고리즘, AI 기반 분석을 결합해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요구되는 단순화된 시스템 구조와 정밀한 관리에 대한 업계의 변화에 대응한다. 궁극의 LCOE: 시스템 수준 효율성의 재정의 시그에너지의 유틸리티 솔루션은 실리콘 카바이드(Silicon Carbide, SiC) MOSFET을 활용해 열 관리와 전력 변환 효율을 최적화한다. 최대 506kW 출력을 제공하며, 사이트당 필요한 인버터 수를 구조적으로 줄여 프로젝트 규모를 간소화한다. 비용 최적화: 해당 플랫폼은 1000V AC 출력을 지원해 기존 800V 시스템 대비 케이블 비용을 크게 절감한다. 9.2MW 블록 구성의 경우 이 설계는 현장 실행을 간소화하면서 BOS 및 설치 비용을 10% 이상 절감한다. 최대 발전량 확보: 기존 고출력 솔루션이 하나의 MPPT로 600개 이상의 패널을 관리하는 것과 달리, 시그에너지의 18 MPPT 설계는 각 채널이 약 60개의 패
삼성전자가 8일부터 갤럭시XR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XR 운영체제(OS)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안드로이드XR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공동 설계한 확장현실(XR) 전용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위한 기업용 관리·제어 시스템인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Android Enterprise)의 XR 버전이 갤럭시XR에 처음 적용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설정 없이 안드로이드 제로터치(Android Zero-touch) 등록, QR코드 인식 등 다양한 초기 설정 방식을 활용해 다수의 갤럭시XR 기기를 신속하게 세팅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기업 관리자는 비밀번호 정책, Wi-Fi 설정, 기기 사용 제한을 중앙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필요 시 기기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삭제해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기업용 앱을 배포할 수 있는 관리 구글 플레이(Managed Google Play)도 지원돼, 기업은 업무 솔루션을 빠르게 반영하고 직원은 안정된 보안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교육, 제조, 헬스케어,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기 활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용 기능 외에도 일반 사용자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