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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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살예방센터, ‘롱코비드와 후유증 대처를 위한 서울시민의 슬기로운 생활’ 유튜브 라이브 진행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롱코비드와 후유증 대처를 위한 서울시민의 슬기로운 생활'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WHO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코로나19 감염 후 '다른 진단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상'의 후유증이 3개월 이내 발생하며 최소 2개월 동안 지속되는 상태를 '롱코비드'라고 한다.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전후(2019~2021)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교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이후 대인관계의 단절과 정서적 고립감 등은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국민 3명 중 1명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우울이나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롱코비드와 후유증 대처를 위한 서울시민의 슬기로운 생활 - 포스트 코로나&롱코비드 후유증 극복으로 우울, 자살 예방하기'를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 10시~12시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롱코비드와 후유증 대처를 위한 서울시민의 슬기로운 생활'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서울 시민들과 자살예방사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와 롱코비드, 그리고 후유증에 대해 바로 알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

한미 정상 “연합훈련 확대 협의개시…확장억제전략협의체 재가동”

공동성명 “한반도 비핵화 빈틈없는 공조”…北에 협상 복귀 촉구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한미 정상은 북한 위협에 함께 대응할 연합방위 태세에 대한 상호 공약을 재확인하면서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재가동, 한미연합훈련 확대를 위한 협의 개시, 미군 전략자산 전개 재확인 등을 합의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발표한 '한미 정상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성명은 '양 정상은 연합방위태세 제고를 통해 억제를 보다 강화할 것을 약속하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면서 '이를 유념하면서 북한의 진화하는 위협을 고려해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연합연습 및 훈련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를 개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양 정상은 북한의 안정에 반하는 행위에 직면해 필요 시 미군의 전략자산을 시의적절하고 조율된 방식으로 전개하는 데 대한 미국의 공약과 이러한 조치들의 확대와 억제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또는 추가적 조치들을 식별해 나가기로 하는 공약을 함께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과 미국은 국가 배후의 사이버 공격 등을 포함해 북한으로부터의 다

청소년이 직접 ‘보호’ 정책 만든다…2022 청소년특별회의 출범

청소년 500여명이 정책 발굴…17년간 521개 정책 반영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2022년 청소년특별회의'가 구성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일 서울 정동 1928 아트홀에서 청소년 정책참여기구인 '2022년 청소년특별회의'가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된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이 직접 범정부적 차원의 청소년정책을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는 전국 단위의 회의체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17개 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과 중앙부처에서 선발한 청소년을 포함해 총 50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의장단, 17개 시,도의 대표 청소년위원, 청소년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청소년위원 약 400여 명도 온라인으로 함께한다. 청소년위원들은 위촉장을 받고 연간 활동계획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전년도 청소년위원이 참석해 그동안의 정책제안 성과와 함께 청소년특별회의에서의 경험과 의미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진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지난 17년간 583개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그 중 521개가 반영(89.4%)됐고, 지난해에는 30개의 과제를 제안해 28개가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보호자가 수술 진행 확인하는 ‘스마트 수술실’ 등 본격 추진

올해 ‘스마트병원 사업’으로 스마트 입원환경·환자 보호자 교육 등 지원 2020년부터 매년 3개 분야 지원 중…병원서비스 디지털 전환 효율성 제고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정부가 올해도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이해와 소통을 지원하는 병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병원 사업'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위해 보호자가 수술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수술실'과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과정에 참여하는 '스마트 입원환경', 환자의 질환 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환자 보호자 교육' 등 '환자중심 소통' 3개 분야를 공모했다. 총 15개 연합체가 지원했고 사업 목표,전략과 세부계획,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주관의료기관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세브란스병원을 선정했다.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의료에 활용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 질을 높일 수 있는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단기적으로는 병원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효율성,효과성 제고와 동시에 환자와 의료진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병원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제공 생태계 선순환 고리를 마련하는 것을 추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스마트병원 사업

평화의 한반도 만든다…지구촌 번영도 적극 기여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 ‘영향을 주는 국가’로 도약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윤석열정부는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다섯번째 국정목표로 정했다. 국익,실용에 기초한 외교전략과 굳건한 국방역량을 통해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 '영향을 주는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러한 기조 아래 우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관계 정상화를 도모한다. 대화와 상호존중을 기저로 긴장을 완화하고 상호주의와 실사구시에 입각해 공동의 이익을 얻고자 한다. 인프라, 투자,금융, 산업,기술 등 분야별 남북공동경제발전계획을 수립해 남북 경제협력까지 견인한다. 특히 남북미 3자 간 안보대화채널 제도화를 추진한다. 판문점 또는 워싱턴에 남북미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고 정기적 소통을 통해 예측가능하고 안정적인 대화채널을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한미 간 긴밀한 조율 아래 예측가능한 비핵화 로드맵을 제시하고 상호주의 원칙에 따른 대북 비핵화 협상을 추진한다. 북한 비핵화 실질적 진전 시 평화협정 협상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한국은 한반도 문제의 핵심 당사자로서, 우방국,국제기구와의 공조 속에서 대북 정책을 주도해 나간다. 미세먼지,자연재난 등 환경분야 협력으로 남북 그린데탕트도 구현에도 나

정부 “격리의무 풀면 6~7월 반등할 수도…좀 더 시간 필요”

“해제시 확진자 최대 4.5배 추가 전망…다른 안착기 과제는 차근차근 추진”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정부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의무 유지 결정과 관련, 격리해제 조치가 재유행을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헌주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부본부장(질병관리청 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격리의무를 해제하면 현재의 감소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6~7월 반등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의 격리의무를 당분간 유지하되 4주 후에 유행상황을 재평가하기로 했다'며 '4주 후 평가 시에는 격리의무 전환 여부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 평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김 제1부본부장은 '격리의무 전환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재 유행상황을 우선 고려했고, 향후 유행양상에 대해서도 예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격리의무를 유지한다는 전제하에서도 면역감소 효과에 따라 이르면 올 여름부터 재유행이 시작돼 9~10월경 정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 '격리의무를 유지하는 경우와 비교해볼 때 격리준수율이 50%일 경우에는 1.7배, 전혀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확진자가 최대 4.5배 이상 추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다수의 연구진 모델링 결과에서도 격리를 전

‘생태계 보고’ 두타연·용늪서 정책현장 워크숍 열려

환경부, ‘5월 생물다양성의 달’ 맞아…시민참여·체험형 연찬회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민간인출입통제 구역에서 시민참여,체험형 정책현장 연찬회(워크숍)가 열렸다. 환경부는 지난 20일 강원도 양구군 두타연과 대암산 용늪 보호지역에서 전문가,학생,회사원,교사 등 4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연보전 정책현장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생물다양성의 달'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의 인식을 증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국가보호지역(습지 등) 정책, 대암산 용늪 고산습지 생성과정 및 생태계 우수성, 습지,산림과 기후변화 등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를 듣고 자연생태 정책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습지보호지역인 대암산 용늪과 민간인출입통제구역에 속한 두타연 현장을 전문가,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생태현황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 체험 후기 등을 개인별 사회관계망서비스(블로그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대암산 용늪은 약 4500년에 걸쳐 형성된 이탄습지다. 이탄습지는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로 생물이 죽은 뒤에도 썩지 않고 그대로 쌓인 갈색 층으로 이뤄져 있다.  학술적 가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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