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러(Kohler)가 플라밍고 에스테이트(Flamingo Estate) 설립자 리처드 크리스티안센(Richard Christiansen)과 파트너십을 맺고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다감각적인 설치물을 선보인다. 이 설치물은 방문객을 건축, 조경, 고요함이 단일한 상호의존적 경험으로 구상된 세계, 즉 사색과 재생의 매개체로 초대한다. 푸오리 살로네(Fuorisalone) 기간 동안 현대 미술 전시관(Padiglione d'Arte Contemporanea) 안뜰에 자리한 이 전시는 캘리포니아 언덕에 위치한 플라밍고 에스테이트 부지의 바스하우스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대담한 브루탈리스트 바스하우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구리 소재로 인상적으로 연출된 진정한 금속 슈라우드를 갖춘 콜러 프리스탠딩 에나멜 주철 욕조의 새로운 표현을 선보인다. 이 평온한 전시물은 풍화된 금속과 자연 소재에서 색상을 끌어내며, 마치 주변 환경에 부과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야생 들꽃 초원에서 솟아오른 이 설치물은 자연과의 상호성에 뿌리를 둔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다. 콜러의 플라밍고 에스테이트 바스하우스는 목욕을 회복적 경험이자 의식과 휴식의 공간으로 격상시키
요즘 식단 관리의 키워드는 ‘덜 먹기’가 아니라 ‘잘 채우기’다. 당은 줄이고 식이섬유는 최대한 채우는 ‘파이버 맥싱(Fiber-Maxing)’이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 가운데, 켈로그는 통곡물과 식이섬유를 강화한 ‘저당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켈로그가 이번에 선보인 저당 그래놀라는 당류를 약 80% 낮춰 한 그릇 기준 1.5g 수준으로 설계했다. 당만 줄인 것이 아니라, 올리고당과 꿀, 스테비아 등 엄선된 원재료로 건강하게 당을 줄여 은은한 단맛을 살렸다. 또한 통곡물을 기반으로 바나나 약 1.8개 분량의 식이섬유를 담아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로 영양 균형을 완성했다. 특히, 고대곡물 ‘파로’를 포함한 통곡물 7종을 사용해 풍미와 식감을 차별화했다. 통귀리·통밀·통호밀·흑보리 등 다양한 통곡물을 사용해 씹을수록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려 저당 그래놀라에서도 만족스러운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켈로그 마케팅팀 강선영 과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당을 줄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무엇으로 채웠는지까지 꼼꼼히 본다” 며 “이번 신제품은 통곡물과 식이섬유 기반 설계를 통해 가볍지만 맛과 영양 모두 만족감을 주는 한 끼를 만들겠다는 켈로그의 고민이 담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한율이 그래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드롭드롭드롭’과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 쑥, 쌀, 콩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 전통 원료에서 피부 건강에 유효한 성분을 찾아 전달하는 한율은, 위트 있는 패턴 디자인으로 평범한 순간에 변화를 더하는 그래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드롭드롭드롭과 협업해 일상 속 스킨케어 루틴에 새로운 즐거움을 전한다. 이번 콜라보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어린쑥 클렌징 흡착 팩폼은 일명 ‘쑥떡팩폼’으로 불리며, 출시 2년만에 50만 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100% 국내산 쑥을 곱게 갈아 넣은 포뮬러와 100분 동안 5천번을 치대 완성한 쫀득한 쑥떡 텍스처가 피부에 밀착되어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착하고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평소에는 클렌징 폼으로 사용하고, 피부 상태에 따라 묵은 피지를 제거하는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케어가 가능한 ‘팩폼’ 타입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콜라보 기획세트는 한율 팩폼 라인인 ‘어린쑥 클렌징 흡착 팩폼’, ‘달빛유자 클렌징 톤업 팩폼’ 2종과 ‘어린쑥 속수분 쑥히알 세럼’으로 구성됐으며, 드롭드롭드롭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