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선보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전역에서 처방 확대와 입찰 성과를 이어가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먼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옴리클로의 입찰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개 주정부 단위의 오말리주맙 입찰이 진행된 가운데,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10개 지역 주정부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했다. 움브리아(Umbria), 트렌티노-알토 아디제(Trentino-Alto Adige), 토스카나(Toscana) 등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선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지 법인은 나머지 4개 지역 입찰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해 이탈리아 전역으로 옴리클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 National Health Service) 입찰 성과가 두드러졌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오말리주맙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잉글랜드를 포함한 4개 행정구역에서 진행된 NHS 입찰을 모두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공식 입찰 개시 전인 올해 1월 기준 옴리클로는 이미 두
국내 1등 와플 과자 ‘버터와플’이 프랑스산 최고급 버터를 담은 품격 있는 프리미엄 에디션을 선보인다.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청정 지역 명품 버터로 만든 ‘버터와플 with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한정 출시한다. 최근 원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귀족 버터’로 사랑받는 이즈니 버터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핵심은 원재료의 품질이다. 프랑스 고급 버터 브랜드인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11%나 함유했다. 특히 다른 유제품 첨가물 없이 오직 이즈니 버터만을 사용해 반죽했다. 버터와플 특유의 기분 좋은 오독오독한 식감에 부드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이즈니 버터만의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30년간 쌓아온 버터와플의 서사가 이번 에디션의 가치를 더했다. 1997년 첫선을 보인 버터와플은 현재까지 누적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한 국민 과자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구입 품목으로 꼽힐 만큼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오랜 시간 검증된 맛에 프랑스 노르망디의 정통 풍미를 더해 스테디셀러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것. 이번 프리미엄 에디션은 총 10만 3천 갑(케이스) 규모로, 원재료의 품질을 유지하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비쵸비’의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비쵸비 딸기’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은 ‘비쵸비’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비쵸비 생산 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2배가량 확대돼, 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기존 미국,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의 수출 물량 또한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글로벌 수요 대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비쵸비 딸기’도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에 상시 판매 제품으로 선보인다. 출시 당시 은은한 카카오 풍미 비스킷에 딸기 크림을 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카카오 함량을 기존 대비 1.4배 높여 초콜릿의 진하고 깊은 맛을 한층 강화하고 상큼한 딸기 맛까지 조화롭게 담아냈다. 2022년 처음 선보인 비쵸비는 메이플 시럽을 바른 통밀 비스킷 사이에 헤이즐넛 원물을 더한 통초콜릿을 넣은 제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하는 등 누적 매출 5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