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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25년 사상최대 매출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 달성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매출 전년比 24% 성장 속 고수익 신규제품 비중 54%로 확대

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p 증가한 28.1%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1조 3,302억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4,75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앞서 발표한 전망 실적(매출 1조 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모두 웃도는 수치로, 앞서 시장 변동성을 고려해 보수적인 관점으로 전망한 실적 보다 높은 최종 실적을 실현하면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확정했다. 고수익 신규제품 시장 안착… 신규제품 매출 비중 절반 넘어 이번 호실적은 기존제품에 이어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고수익 신규제품의 가파른 성장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기존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포트

카시오, 프로 스케이트보더 호리고메 유토와 앰배서더 파트너십 체결

G-SHOCK의 세계를 전 세계에 공유

카시오 컴퓨터(Casio Computer Co., Ltd.)가 프로 스케이트보더 호리고메 유토(Yuto Horigome)와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시오는 호리고메 유토를 지원하고, 충격 방지 시계 브랜드 G-SHOCK의 인지도 제고 및 글로벌 사용자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6세에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 호리고메 유토는 주요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경쟁 성과를 쌓아왔다. 또한 스케이트보드의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적 매력을 전달하는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그는 경기 종목으로서의 스케이트보딩은 물론 스트리트 라이프의 일부로서도 스케이트 문화를 이끌며, 스케이트 문화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호리고메 유토는 도전 과정에서의 좌절을 극복하며, 전례 없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이러한 자세는 시계 제작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장하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정신과 열정을 추구해온 G-SHOCK 브랜드의 가치와 깊이 공명하며, 이번 앰배서더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 이번 앰배서더 선정에 맞춰, 호리고메 유토와 긴밀히 협업해온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타이포그래피를

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달콤하게 물들이는 ‘붉은 로즈 초콜릿’ 선봬

2월 4일부터 3월 1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시즌 겨냥 ‘붉은 로즈 초콜릿’ 등 신메뉴 판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2월 4일부터 3월 1일까지 ‘붉은 로즈 초콜릿’ 등 달콤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신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초콜릿 음료와 디저트, 기프트 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시즌 대표 음료인 ‘붉은 로즈 초콜릿’은 붉은 장미꽃 한 송이를 형상화한 외관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헤이즐넛 초콜릿 풍미의 음료에 바삭한 식감의 루비 초콜릿을 넣고, 상단에 분홍빛 장미를 연상시키는 휘핑과 파우더를 올렸다. 또한 스타벅스가 앞서 선보였던 프렌치 바닐라 라떼를 재해석한 ‘에스프레소 크림 프렌치 바닐라 라떼’도 시즌 음료로 출시한다. 깊은 프렌치 바닐라 풍미의 라떼에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크림을 더해 바닐라의 달콤함과 커피의 풍미가 조화롭다. 시즌 분위기를 담은 푸드도 선보인다.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는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풍미에 상큼한 딸기가 어우러진 맛으로, 외관에 딸기 단면이 보이도록 둘러 시선을 끈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촉촉한 케이크 시트, 신선한 딸기를 겹겹이 쌓아 올린 ‘딸기 생크림 레이어 케이크’에는 하트 모양의 초콜릿

JW중외제약 ‘헴리브라’,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안전성 지표 재확인

18개 연구·720명 통합 메타분석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9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의과대학의 콘스탄티나 볼루(Konstantina Bolou) 교수 연구진은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실시한 기존 18개 연구,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720명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다. 연구진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발표된 소아 대상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헴리브라의 출혈 예방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결과

셀트리온 옴리클로, 유럽 주요국 스페인서 판매 성과 본격화 연이은 핵심 주정부 입찰 수주로 오말리주맙 시장 조기 선점

옴리클로, 입찰 열리기 전부터 스페인 공립·사립병원들로부터 사전 요청 받아 공급 개시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인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스페인에서 현지 니즈 및 입찰 성과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지난해 말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Catalunya)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첫 입찰 성과를 거뒀다. 카탈루냐는 스페인 대표 도시인 바로셀로나(Barcelona)가 위치한 지역으로 인구 밀집도가 높아 현지 최대 오말리주맙 공급 권역으로 꼽힌다. 이번에 옴리클로가 낙찰된 입찰은 카탈루냐 전역의 공립병원·의료기관의 공동 조달을 담당하는 기관(CSC)과 카탈루냐 보건부 산하 최대 공공의료 제공 기관(ISC)이 통합 운영하는 핵심 공공입찰이라는 측면에서 시장성과 상징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평가된다. 카탈루냐뿐 아니라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지역에서도 옴리클로가 공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바스크 컨트리 지역 내 모든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도 1순위 업체로 선정돼 올해 1월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입찰 수주의 개념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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