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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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시아 주요국서 주요 제품군 점유율 1위로 시장 선도

허쥬마·트룩시마도 태국 등서 점유율 1위 기록… 현지 법인 주도 직판 경쟁력 입증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및 현지 맞춤형 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견조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제품군 다수가 해당 국가들에서 상위권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먼저,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셀트리온의 대표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현지 법인은 입찰 중심인 아시아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낙찰 성공율을 확대하고, 입찰 수주 이후에도 착실히 납기에 맞춰 계약 물량을 인도하면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로컬 학회에도 적극 참여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주요 KOL(Key Opinion Leader)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처방

‘밥과 재료 맛 더 뚜렷하게…’ GS25, 김밥 풀체인지 나선다!

토핑 비중 늘리고, 참깨와 참기름 사용량 확대, 밥과 재료 맛 살려 김밥 완성도 더욱 높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김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풀체인지 리뉴얼’을 진행한다. 이번 리뉴얼은 김밥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한층 고급화되는 소비자 입맛을 반영해 김밥 전문점 수준 이상의 맛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GS25는 100여 명의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를 통해 리뉴얼 포인트를 도출하고 이를 상품 개발에 반영했다. 가장 먼저 적용된 변화는 밥과 토핑의 균형이다. 김밥 속 재료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밥의 비중을 약 10% 축소하고 그만큼 토핑 구성을 강화했다. 밥의 감칠맛을 강화하기 위해 콩 추출물을 활용한 에센스(조미액)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고소한 풍미를 살리기 위해 참깨와 참기름 사용량도 약 1.5배 확대했다. 또한 집에서 만든 김밥처럼 토핑 개별의 맛을 살리기 위해 맛살을 튀기거나 계란 굽는 시간을 늘리는 등 재료별 조리 공정을 추가해 맛 완성도를 높였다. 패키지도 새롭게 변경했다. 100% 국내산 쌀과 우리 바다에서 난 햇김 사용 등 원재료의 품질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토핑이 가득 담긴 모습을 연출하고 제품명을 크게 표기해 상품을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이디야커피, 국립중앙박물관 카페 2개소 오픈… 전통 모티브 특화 메뉴 선봬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 매장 중 2곳을 먼저 오픈하고, 박물관 입점을 기념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전시와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이 꾸준히 찾는 상징적 공간이다.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공간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반영해 매장을 오픈하고,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화 메뉴를 기획했다. 박물관이라는 문화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메뉴 구성을 통해 관람과 휴식의 경험을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특화 음료는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 등 3종이다.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는 한국적인 식재료인 검은깨를 활용해 고소한 맛을 살린 메뉴로, 전통적인 풍미를 라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는 부드러운 우유 베이스 밀크쉐이크에 김부각 토핑을 더해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다.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는 한국 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담아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 메뉴는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이 중 △흑임자 증편

LG생활건강, 고급 옻칠 작품 담은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LG생활건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으로 특별 제작한 옻칠 아트 피스를 담은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보였다. ‘오늘전통협업’은 국내 민간 기업과 전통문화 창작자가 함께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반영한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프리즈 뉴욕 아트페어’에 참가한 옻칠 작가 김옥 씨와 손잡고, 세상에 단 서른 점뿐인 옻칠 트레이(Tray)를 완성했다. 김 작가는 이번 작업에서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대표 라인 ‘환유’에서 받은 영감을 옻칠로 층층이 쌓는 ‘Merge’ 기법을 구사했다. 가로 295.66mm, 세로 94.13mm, 높이 7mm의 금속 원기둥 트레이에 청동빛 옻칠을 섬세하게 입혔다. 이 과정에서 환유 라인의 주성분인 산삼(山蔘)이 지닌 생명력과 대자연의 기운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한정판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은 김 작가가 손수 만든 옻칠 트레이와 함께 환유 전 제품을 함께 구성해 품격을 높였다. 특히 ‘환유고’는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지닌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을 담아 굵은 주름,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 원…중소상공인 판로개척 확대

3년 7개월 만에 누적 매출 5조 돌파.. 중소상공인 성장의 핵심 채널 안착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쿠팡 ‘착한상점’ 매출이 5조 원을 넘어섰다. 경기 침체와 판로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국 중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핵심 성장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 지방 농가·중소업체 모인 착한상점, 한해 60% 성장 쿠팡은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누적 매출 5조 원은 론칭 이후 3년 7개월 만에 달성한 수치다. 지난 2022년 8월 처음 선보인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 원, 2024년 말 3조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의 누적 매출은 4조 9,000억 원으로, 한 해 동안 1조 9,000억 원의 추가 매출을 냈다. 2024년 말 대비 6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착한상점은 인삼이나 김, 도라지청 같은 지역 특산물은 물론 가공식품·생활·주방·유아용품 등 지역 중소업체들이 생산한 우수 상품을 모은 상설 기획관이다.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세는 지난해 전국 소상공인의 매출 성장률이 0.2%에 그쳤다는 점과 비교하면 매우 높다(한국신용데이터 기준)

LG생활건강 프레시안, 일본 비건 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 입점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이 일본을 대표하는 내추럴&오가닉 뷰티 채널인 ‘코스메키친(CosmeKitchen)’에 온·오프라인에 입점하며 현지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메키친은 업사이클링 원재료를 비롯한 지속 가능한 성분으로 생산된 뷰티 제품들을 중심으로 큐레이션 하는 하이엔드 편집숍이다. 일본에서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은 고객들이 애용하는 스토어로 알려져 있다. 프레시안은 모든 제품이 비건 인증을 거치고, 사탕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PET 포장재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를 도입하는 등 의식 있는 뷰티(Conscious Beauty)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프레시안의 베스트셀러 ‘에그라이크 크림 블러쉬’가 코스메키친 입점 직후 온라인몰 치크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 플라워 추출 성분을 배합한 에센스 립 제품 ‘세럼 립 틴트’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곧바로 후속 입점 일정까지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는 뷰티 전용 채널인 코스메키친뿐 아니라 내추럴·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편집 매장 ‘비오플 바이 코스메키친(Bio

유한양행, 한국거래소 ‘2025년도 공시우수법인’ 선정

‘자본시장 신뢰 강화’ 및 ‘정확한 정보 적시 제공’ 등 높이 평가받아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정확성, 적시성, 충실성 및 투자자와의 소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유한양행은 성실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유한양행은 지속적인 공시 품질 관리와 내부 공시 프로세스 강화를 통해 공시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투자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장 참여자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본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에 반영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하고 정확한 공시를 통해 투자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시지메드텍, ‘노보시스 트라우마’ 말레이시아 허가…골절 치료 제품 글로벌 확장 본격화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 최고 등급 Class D 획득…트라우마 제품 첫 해외 등록

체내 임플란트 연구·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CG MedTech, 대표이사 유현승)은 골절 치료용 골대체재 ‘노보시스 트라우마(NOVOSIS TRAUMA)’가 말레이시아 의료기기청(Medical Device Authority Malaysia, M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노보시스 트라우마의 첫 해외 등록 사례로, 시지메드텍이 기존 척추 중심 재생의료 분야를 넘어 골절 및 외상 치료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노보시스(NOVOSIS)는 뼈 재생을 촉진하는 유전자재조합 골형성 단백질 ‘rhBMP-2’를 기반으로 한 골재생 의료기기 브랜드다. 그동안 척추 유합술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노보시스 트라우마는 해당 기술을 팔·다리 등 사지 골절과 외상 치료 영역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노보시스 트라우마는 사고나 수술로 인해 뼈가 손실된 부위를 채우는 골대체재다. 체내에 이식되면 점차 흡수되면서 새로운 뼈 형성을 유도한다. 인공뼈 성분인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ydroxyapatite)와 rhBMP-2를 결합한 100% 합성골 이식재로, 실제 뼈와 유사한 구조를 통해 단백질이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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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분당서울대병원과 손잡고 건강 주택 신뢰도 높인다 현대건설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AI 헬스케어 플랫폼의 의료적 신뢰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6일(금),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정한 원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 기관과 연계해 미래형 건강주거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PoC(개념검증) 수행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및 운영 모델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주거 공간 내 실증 환경 제공과 서비스 시나리오 기획,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임상 관점의 자문과 의학적 적정성 검토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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