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약

전체기사 보기

해태, 한·일 최초 과일 맛 담은 포키 극세 ‘멜론’ 출시 !

출시 동시 올리브영 입점 예정, 세계 K-스낵 인기 견인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스틱과자 ‘포키 극세’의 첫번째 과일 맛 ‘멜론’을 출시한다. 오리지널은 과일, 견과류, 치즈 등 다양한 맛을 선보였지만, 극세 스틱에 초콜릿이 아닌 과일을 담은 것은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극세는 오리지널 보다 굵기가 40% 정도 얇은 만큼 부러지기도 쉬워 점성이 강한 초콜릿을 바꾸기 어려웠던 것. 해태는 기술 현지화를 통해 극세 제품의 과일 맛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해태제과는 멜론을 시작으로 기존 초콜릿 중심이었던 포키 극세의 라인업을 대폭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첫 과일 극세 스틱은 국내 최대 멜론 재배지인 전남 나주산이라 특유의 달달한 맛과 향이 진하다. 인공색소 대신 말차를 활용해 멜론 본연의 은은한 연둣빛까지 살려 보기만 해도 달큰함이 느껴진다. 현재까지 멜론 맛 스틱 과자를 판매하는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유바리 멜론 맛) 뿐이라 그만큼 희소성도 높다. 핵심은 ‘극세’다. 국내 유일의 3mm 두께의 극세 스틱에 멜론 크림을 듬뿍 입혀, 달콤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얇은 스틱 특성상 오리지널 보다 겉면의 크림 코팅 비중이 30% 이상 높아져,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과

GS샵, AI·데이터 접목한 협력사 시스템 ‘GS샵 파트너스’ 오픈

UI·UX 전면 개선과 함께 ‘데이터 인사이트’, ‘모바일 서비스’, ‘AI 챗봇’ 통해 협력사 지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3월 10일(화) 협력사 시스템 ‘GS샵 파트너스’를 17년 만에 전면 개편해 오픈했다. GS샵 파트너스는 협력사가 판매 시작부터 종료까지 필요한 계약, 상품 등록과 운영, 배송, 정산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협력사 전용 통합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은 시작부터 끝까지 GS리테일의 일하는 방식(GS Way) 1번인 ‘고객 최우선’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해당 시스템 고객이 협력사인 만큼, GS샵은 파트너스 개편 과정에서 협력사가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고 계약부터 정산까지 업무 흐름을 더 빠르고 쉽게 만드는 방향에 집중한 것이다. 이 같은 ‘고객 최우선’ 접근은 시스템 명칭과 오픈 방식에서부터 드러난다. GS샵은 기존 시스템 명칭인 ‘위드넷’이 협력사 입장에서 직관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해 시스템 이름을 ‘GS샵 파트너스’로 변경했다. 또 협력사 불편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기 위해 전자계약, 상품 등록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우선 개발해 적용하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번까지 총 3차례로 나눠 단계적으로 오픈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는 더 이른 시점부터 개선된 기능을 사용하고, GS샵은 협

동아제약, 영유아부터 사용 가능한 ‘챔푸 구강 스프레이’ 출시

벤지다민염산염 단일 성분으로 만 6세 미만 사용 가능하며 딸기향으로 선호도 높여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세 미만 영유아 10만 명 중 약 84%가 감기를 경험할 정도로 감기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0~9세 다빈도 질병 통계에서도 주요 10개 질병 가운데 인후·구강 관련 질환이 4개나 포함돼 있어 영유아의 인후 및 구강 질환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의 주성분은 벤지다민염산염으로 인후와 구강, 잇몸의 염증을 완화하고 발치 전후의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6세 미만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2~6회까지 연령에 따라 권장되는 분무 횟수만큼 구강에 분사해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용법 및 용량은 제품 패키지에 안내돼 있다. 또한 영유아의 복약순응도를 고려해 달콤한 딸기향으로 설계했으며 패키지에는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적용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더했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아이들이 가장 많이 겪는 질병 중 상당수가 감기 관련 질환인 만큼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로 우리 아이들의 감기 케어에

JW중외제약,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제이클’ 심포지엄 개최

임상 3상 결과 SCI급 국제 학술지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 게재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정결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제이클의 임상 3상 결과와 대장내시경 검사 전처치에서의 활용 방안 등을 소개했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X선 촬영 등 각종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총 복용량이 20정으로 적고 삼킴이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제작돼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산제 또는 액상 제형 대장정결제는 복용 과정에서 구역·두통 등 이상반응이 발생해 환자 부담이 커지거나 검사 정확도 저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으나 정제형 제형은 이상반응을 줄여 보다 우수한 복용 편의성을 제공한다. 제이클의 주요 성분은 삼투성 하제로 작용하는 마그네슘설페이트·포타슘설페이트·소듐설페이트와 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대장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소듐피코설페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제이클 정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조군 대비 동등한 장 정결 효과와 안전성 및 복약 순응도 측면에서의 특징을 설명했다.

동아제약, ‘조르단 어린이 칫솔’ 국내 판매 5년 연속 1위

연령별 구강 발달에 맞춘 ‘스텝 시리즈 칫솔’…부모 신뢰 속 시장 선도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조르단 어린이 칫솔이 국내 어린이 칫솔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칫솔 카테고리에서 ‘조르단 스텝 시리즈’ 칫솔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조르단은 1837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시작된 오랜 전통의 구강용품 브랜드다. 북유럽의 청정 자연 환경과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동아제약이 유통을 맡아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부모들의 입소문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조르단이 어린이 칫솔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모(브러쉬) 소재와 경도의 다양성이 꼽힌다. 조르단은 어린이의 예민한 잇몸과 치아 구조를 고려해 다양한 소재와 경도를 적용한 브러쉬를 설계해 부드러우면서도 효과적인 세정을 가능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나무 소재는 고정된 형태와 제한된 세정력, 습한 환경에서의 변형 가능성을 고려해 제외됐다. 조르단 어린이 칫솔의 대표 제품인 ‘스텝 시리즈’는 아

셀트리온, 아시아 주요국서 주요 제품군 점유율 1위로 시장 선도

허쥬마·트룩시마도 태국 등서 점유율 1위 기록… 현지 법인 주도 직판 경쟁력 입증

셀트리온이 아시아 지역에서도 직판 체계를 발판 삼아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처방을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 입찰 수주 및 현지 맞춤형 영업 활동을 전개하며 견조한 처방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제품군 다수가 해당 국가들에서 상위권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먼저,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셀트리온의 대표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는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 93%, 홍콩 77%, 태국 73%, 말레이시아 6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셀트리온 현지 법인은 입찰 중심인 아시아 시장에서 공급 안정성을 앞세워 낙찰 성공율을 확대하고, 입찰 수주 이후에도 착실히 납기에 맞춰 계약 물량을 인도하면서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로컬 학회에도 적극 참여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주요 KOL(Key Opinion Leader)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처방

‘밥과 재료 맛 더 뚜렷하게…’ GS25, 김밥 풀체인지 나선다!

토핑 비중 늘리고, 참깨와 참기름 사용량 확대, 밥과 재료 맛 살려 김밥 완성도 더욱 높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김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풀체인지 리뉴얼’을 진행한다. 이번 리뉴얼은 김밥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한층 고급화되는 소비자 입맛을 반영해 김밥 전문점 수준 이상의 맛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GS25는 100여 명의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서베이를 통해 리뉴얼 포인트를 도출하고 이를 상품 개발에 반영했다. 가장 먼저 적용된 변화는 밥과 토핑의 균형이다. 김밥 속 재료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밥의 비중을 약 10% 축소하고 그만큼 토핑 구성을 강화했다. 밥의 감칠맛을 강화하기 위해 콩 추출물을 활용한 에센스(조미액)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고소한 풍미를 살리기 위해 참깨와 참기름 사용량도 약 1.5배 확대했다. 또한 집에서 만든 김밥처럼 토핑 개별의 맛을 살리기 위해 맛살을 튀기거나 계란 굽는 시간을 늘리는 등 재료별 조리 공정을 추가해 맛 완성도를 높였다. 패키지도 새롭게 변경했다. 100% 국내산 쌀과 우리 바다에서 난 햇김 사용 등 원재료의 품질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토핑이 가득 담긴 모습을 연출하고 제품명을 크게 표기해 상품을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미디어

더보기
계룡건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1억 원 후원 계룡건설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3월 10일 오전 10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박람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박람회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찬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충남의 새로운 관광·치유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계룡건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도 각각 1억 원을 후원하며 지역 행사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

LIFE

더보기

생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