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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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분트로이’, AI 모델 입은 S/S 컬렉션 공개… “출근복과 일상복 경계 허문다”

일상복과 활동복 경계 사라지며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다목적 아이템 수요 증가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어반 에슬레저(Urban Athleisure)’ 콘셉트로 시작한 분트로이는 이번 시즌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퍼포먼스 워크웨어(Performance Workwear)’로 브랜드 방향성을 확장했다. 최근 정장 수요 감소와 비즈니스 캐주얼 확산으로 출근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흐려지며,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다목적 아이템 선호도가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했다. 분트로이는 이번 시즌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남성 라인을 정식 론칭하고, 남성 아이템 7종을 공개한다. 기존 여성 중심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남녀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한 것이다. 남성 아이템 화보를 모두 AI 모델로 제작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는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시도한 것으로, 분트로이가 강조하는 소재의 신축성과 활동성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브랜드 캠페인 영상 역시 전 과정을 AI로 제작해 유연한 움직임과 다양한 포즈를 구현하며 분트로이가 가진 활동성을 강조했다. 지난 10일 GS샵 TV 방송을 통해 첫 공

GS25, 신선식품 사전예약 서비스 확대… “O4O로 편의점 장보기 영역 넓힌다”

공간 제약 극복해 고객 선택폭 확대, 주문 방식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도 주목 포인트

알찬 신선식품을 앱으로 예약해 가까운 편의점에서 받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선보인 신선식품 사전예약 서비스 ‘신선한 예약’ 기획전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선한 예약’은 일반 편의점 매장에서 취급하기 어려운 제철 상품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앱 사전예약 방식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우리동네GS’ 앱에서 상품을 결제하고 수령을 희망하는 GS25 점포를 선택해 찾아가면 된다. 신선식품은 냉장 설비와 선도 관리가 필요한 만큼 다양한 구색을 갖추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GS25는 공간 제약을 극복하면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방안으로 사전예약 서비스에 주목했다. 주문 방식으로 운영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제공할 수 있고, 근거리 쇼핑을 선호하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분명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실제로 ‘신선한 예약’ 기획전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월평균 2회씩 총 4차례 진행됐으며 누적 주문 2만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우리동네GS’ 앱에서 발생한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540% 신장했다. 판매 우수 상품은 △한돈 삼겹살(1kg/팩)

신세계면세점, 까르띠에 부티크 인천공항점 그랜드 오픈...럭셔리 강화

아이코닉한 샴페인 골드 파사드·한국 전통 건축에서 영감 받은 인테리어 적용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1터미널점(T1) 내 까르띠에(Cartier) 부티크를 리뉴얼 오픈했다. 새롭게 단장한 부티크는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과 한국의 문화적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지난 12일 공개됐다. 특히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샴페인 골드 컬러 파사드를 적용해 공항 리테일 공간에서 메종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내부는 레드와 베이지 톤을 중심으로 전통 건축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 조합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목재 패널을 연상시키는 우드 디테일을 더해 공간의 깊이감을 높였다. 또한 인천대교의 유려한 곡선을 모티프로 한 포커스 월이 배치돼 공간의 시선을 이끄는 요소로 자리하며, 내부에는 브랜드 상징인 팬더 모티프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공간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리뉴얼된 부티크에서는 주얼리, 워치, 가방, 향수, 액세서리 등 까르띠에의 다양한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2023년 인천공항 DF4 권역(패션·부티크) 사업권 확보 이후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중심의 ‘럭셔리 패션 부티크 존’으로 구축해, 공항 내 럭셔리 쇼핑 경험을 단계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등 주요 브랜드 부티크

경동나비엔, ‘파인슬리핑 엑스포’에 참여해 AI, IoT 기반 다양한 숙면기술 선봬

세계 수면의 날 맞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슬립테크 전시 체험 행사 ‘파인슬리핑 엑스포’ 진행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3월 13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현대백화점과 슬립테크(Sleeptech) 기업 에이슬립이 공동 주최하는 전시·체험 행사 ‘파인슬리핑(Fine Sleeping) 엑스포’에 참가해 A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다양한 숙면기술을 선보인다. 경동나비엔을 비롯해 1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진행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조성된 약 200평 규모의 전시 체험 부스는 ‘입면–숙면–기상’으로 이어지는 수면 단계를 하나의 코스로 구현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따라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중 경동나비엔은 ‘숙면’ 존에서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와 숙면매트 카본, 콘덴싱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등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에이슬립과 공동 개발해 나비엔 숙면매트에 적용된 ‘AI 수면모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I 수면모드는 사용자의 호흡 패턴을 감지해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단계별로 적정 온도를 자동 조절해 깊은 숙면을 유도한다.

GS25, 최단기간 10만 병 완판 목표 ‘티처스’로 가성비 하이볼 시장 키운다!

GS25, 1~2월 기준 1만 원대 위스키 20.8%, 레몬 28.3%, 얼음컵 14.4% 매출 신장

GS25가 단독 판매하는 스카치 위스키 ‘티처스’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하이볼용 가성비 위스키로 화제를 모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차 물량을 선보였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해 12월 단독 판매 상품으로 1만 원대 스카치 위스키 ‘티처스’(Teacher’s)를 출시해 흥행에 성공했다. 해당 상품은 출시 보름 만에 1차 물량 3만 병이 완판됐으며, 이어 투입된 2차 물량 2만 병도 전량 판매됐다. 총 5만 병이 단시간에 판매되며 편의점 위스키 카테고리에서는 보기 드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GS25는 지난 6일 스카치 위스키 티처스 3차 물량 5만 병을 추가 확보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6일부터 12일까지 위스키 판매 수량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단기간 내 10만 병 완판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25는 이 같은 인기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하이볼용 가성비 위스키로 입소문이 확산된 영향으로 보고 있다. 특히 고물가 기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위스키를 활용해 집에서 하이볼을 만들어 즐기는 ‘홈술’ 문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관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규제 완화로 최대 수혜 전망

내재화된 기술력 바탕으로 중소형 제품까지 포트폴리오 확대… ‘규모의 경제’ 구축

셀트리온은 글로벌 규제 당국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함에 따라,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 해당 정책을 즉시 반영해 개발 비용 절감과 기간 단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정책 변화는 셀트리온이 추진 중인 다품종 포트폴리오 전략과 맞물려, 전례 없는 수준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이드라인 Q&A의 4차 개정‘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과학적인 요건을 갖췄을 경우, 통상 임상 1상 단계에서 수행하는 바이오시밀러의 약동학(PK) 시험을 효율화하는 방안을 권고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 내용중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대목은 대조약(Reference drug) 요건 완화다. 과거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미국 승인 대조약’과 직접 PK 비교 임상을 진행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미국 외 지역에서 승인받은 대조약과 비교한 임상 데이터로도 동등성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셀트리온이 시장 경쟁력을 보유하고 다수의 제품을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영역은 대조약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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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3월 15일(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1,4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VAT 별도) 규모이다. 대우건설은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푸르지오 센트로 원’은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도시의 풍경을 은은하게 투영하면서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푸르지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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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 리브랜딩…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KB WISE 패밀리오피스’를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가문 맞춤형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가문 단위의 종합·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KB국민은행은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인 ‘F/O Solution Team(이하 ‘F/O 솔루션팀’)을 신설해 투자전략, 세무, 법률, 회계, 부동산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F/O 솔루션팀은 고객 가문의 특성과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On-Site Advisory’ 방식으로 ▲가문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기업·지배구조 컨설팅 ▲가업승계 및 상속·증여 세무전략 ▲국내외 투자 및 대체투자 자문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문 단위 자산의 지속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비금융 서비스도 확대한다. 가문 특화 세미나를 정례화해 국내외 거시경제 전망, 세제 개편 이슈, 글로벌 투자 트렌드, 가업승계 전략 등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심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