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뷰오리(Vuori)’를 면세업계 최초로 온라인몰에 선보이며, 스포츠·웰니스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뷰오리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요가·피트니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안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능성과 착용감,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군으로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입점은 뷰티와 패션 중심의 면세 쇼핑 영역을 넘어 스포츠·웰니스 기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요가·피트니스 등 웰니스 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행이나 일상에서도 바로 착용할 수 있는 액티브웨어를 출국 전 면세점에서 미리 구매하는 흐름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실제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스포츠 카테고리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며 계절 요인과 무관한 수요 확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안하며, 온라인몰을 출국 전 쇼핑 허브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몰에서는 뷰오리의 대표 소재인 ‘드림니트(Dream Knit)’를 적용한 주요 제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제주말차(이하 윌 제주말차)’를 출시했다. 윌 제주말차는 윌 브랜드 최초 시즌 한정 제품이다. 디저트·음료 시장을 사로잡은 소재인 말차를 더해 발효유 특유의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기능성은 기존과 동일하다. hy의 특허유산균 HP7과 HY7013을 적용했다. hy는 자사 유산균에 균주번호를 부여하고 패키지에 표기한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균주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건강 소재인 꾸찌뽕잎추출물을 비롯해 양배추·차조기 등을 동일한 함량으로 담았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사몰 hy프레딧에서 제품 구매 및 SNS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주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전병덕 hy 마케팅 담당은 “기존 윌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제주말차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 hy의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은 2000년 출시 이후 국내 드링크 발효유 시장 1위 자리를 이어온 브랜드다. 저지방 제품과 당 함량을 낮춘 제품에 이어서 지난해에는 이중
대웅제약은 ‘바로에젯정’ 출시를 통해 피타바스타틴 기반 저용량 복합제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이상지질혈증 치료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바로에젯정(피타바스타틴 1mg∙에제티미브 10mg)’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로에젯정은 피타바스타틴(Pitavastatin) 1mg과 에제티미브(Ezetimibe) 10mg 조합의 새로운 저용량 복합제로, 적응증은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치료다. 최근 이상지질혈증 치료의 패러다임은 스타틴 단일제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저용량 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병용하는 초기 복합요법으로 전환되고 있다. 스타틴은 고용량으로 갈수록 치료 효과의 증가 효율은 낮아지고, 근육통 등 부작용 발생 우려도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스타틴 용량을 2배로 증량할 때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는 약 6% 추가되는 반면, 에제티미브를 병용할 경우 약 18% 이상의 추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러한 치료 전략의 변화와 함께 스타틴 저용량 복합제에 대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실제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기반 저용량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