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약

전체기사 보기

롯데웰푸드, 화이트데이 겨냥…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2종 출시

딸기우유ㆍ초코우유 2종 구성… 42g파우치ㆍ134g쉐어팩 2가지 타입 운영

롯데웰푸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대표 소프트 캔디 브랜드인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말랑카우 초코볼 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랑카우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젤리 제품이다. 겉은 바삭한 초코 코팅, 속은 쫀득한 우유 젤리로 구성해 기존 캔디와는 또 다른 이중식감을 구현했다. 초코볼과 젤리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더하면서 말랑카우 특유의 진한 우유 풍미는 그대로 살렸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딸기우유’는 딸기 초코볼 안에 딸기향 우유 젤리를 담아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초코우유’는 밀크 초콜릿 코팅 속 고소한 우유 젤리를 넣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제품 규격은 42g파우치와 134g벌크(쉐어팩) 타입 두 가지로 운영된다. 롯데웰푸드는 2월 중순부터 순차 출고를 시작했으며, 3월 1차 행사와 화이트데이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온라인 및 주요 시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색다른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말랑카우를 새로운 형태로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hy, '제2회 하루야채와 함께하는 하루런' 참가자 모집...러너 참여형 콘텐츠 강화

모집 규모 약 3,500명으로 확대...20·30대 러너 프로그램 강화

hy가 오는 5월 23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hy 하루야채와 함께하는 하루런 마라톤 대회(이하 하루런)’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하루런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코스는 5km와 10km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하루런’은 hy의 대표 브랜드 ‘하루야채’와 달리기(RUN)를 결합한 건강 캠페인이다. 일일 채소 권장량 섭취를 강조하는 브랜드 가치를 러닝 활동과 연계해 즐거운 건강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지난해 1회 대회 당시 1,600여 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모집 인원을 3,5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30대 러너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현장에는 ▲리폼 콘테스트 ▲네컷 포토존 ▲하루런 파우더룸 등 감성적인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브랜드 체험존과 게임 부스를 통해 hy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완주 메달에는 개인 기록과 이니셜을 직접 각인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코스별 남녀 1위에게는 상금과 프로스펙스 러닝화, 하루야채 6개월 정기구독권이 수여되며

셀트리온 ‘스테키마’ 52주 임상 결과 국제 피부과 학술지 게재

“안정적 치료 옵션으로 의료진∙환자 신뢰도 제고… 성장 가도에 박차를 가할 것”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피부과 분야 국제 학술지 ‘국제피부과학저널(Dermatologic Therapy)’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국제피부과학저널’은 피부과 분야의 치료 중심 임상 연구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신 치료 결과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연구는 중등도 내지 중증 판상형 건선(Plaque Psoriasis)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의 52주 장기 임상 데이터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스테키마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및 약동학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임상은 초기 단계에서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16주차부터는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을 기존 투여 유지군과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여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52주까지 관찰했다. 임상 결과, 스테키마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 유효성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오리지널 의약품에서 스테키마로 전환한 교체 투여군에서도 투여 유지군 대비 유효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확인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모든 투여

디저트 대세는 ‘쫀득’… 이디야커피, 디저트 신메뉴 인기

이디야커피가 올해 선보인 ‘쫀득’ 콘셉트 디저트가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1월 ‘딸기쏙쏙 모찌떡’, 올해 2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출시했다.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2월 26일~3월 4일) 전체 디저트 판매량에서 1위는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 2위는 딸기쏙쏙 모찌떡이 차지했다. 두 제품 판매량은 전체 디저트 판매량의 약 30%에 달한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맛뿐 아니라 ‘식감’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쫀득한 식감은 한입에 느껴지는 재미가 크고, 쿠키·떡·크림류 등 다양한 디저트와 조합이 가능해 SNS 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는 커뮤니티와 SNS 등 온라인 채널에서 관심을 모으며 출시 직후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입소문을 타면서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쿠팡이츠와의 제휴를 통해 배달·포장 전용으로 한정 판매하던 ‘두쫀쿠’를 지난 2일부터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두쫀쿠’는 지난 1월 26일 쿠팡이츠를 통해 배달·포장 전용 메뉴

세계 최대 뇌 연구상, 촉각 및 통증 감지 메커니즘 규명한 혁신적 발견에 수여

체성감각계는 우리 신체에 대한 감각과 외부 세계와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인지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촉각은 스쳐 지나가는 바람을 느끼고, 손에 쥔 물체의 형태와 질감을 파악하며, 타인과의 신체 접촉을 감지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신체 움직임을 조절하고 외부 환경에 반응하는 데 필수적인 감각 피드백을 제공한다. 체성감각계에는 통증 감각도 포함된다. 통증은 기계적 자극, 열, 유해 화학물질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이는 불쾌한 감각이지만 생존에 필수적인 경고 시스템으로 작용해 유해한 요소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촉각과 통증을 정상적으로 감지하는 능력에 이상이 생기면 발달장애에서 흔히 관찰되는 촉각 과민증이나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겪고 있는 만성 통증 등 삶의 질을 저해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촉각과 통증은 150년 이상 연구되어 왔으나,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의 파트릭 에른포르스 교수와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의 데이비드 긴티 교수는 피부의 신경세포가 쓰다듬기, 진동, 압박과 같은 열 및 기계적 통증 자극을 어떻게 신경 신호로 전환하는지를 규명함으로써 해당 분야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이 신호가 척수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생활

더보기
SK증권, 임직원 참여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2026그 둥지가 알고싶다’ 발대식 개최 SK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형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인 ‘2026 그 둥지가 알고싶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그 둥지가 알고싶다’는 도시 개발로 인해 급격히 감소한 소형 조류의 번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새집을 설치하고, 임직원이 직접 생태 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실과 협업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금융기관이 자본의 흐름을 넘어 생태계 복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증권 구성원들은 향후 약 6개월간 전국 각지에 설치된 새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조류의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이렇게 수집된 생태 데이터는 단국대학교의 전문적인 분석을 거쳐 향후 생물다양성 관련 학술 연구 및 도시 생태 분석의 귀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생물다양성 보전은 이제 시혜적 차원의 사회공헌이 아니라 금융기관을 포함한 모든 산업계가 직면한 ‘자연자본 관리’라는 실질적인 경영 과제”라며,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데이터 수집에 직접 참여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를 향한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