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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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업무 협약 체결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5일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함께 '수소경제 발전 및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김수보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수소경제 발전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 분야는 △수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 △수소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수소 사업 관련 보증 및 공제 신상품 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협약 기관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각종 금융 지원뿐만 아니라 세무,회계,경영 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소 전문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기업이 수소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ESG 경영 중장기 목표인 'KB GREEN WAV

가덕도 신공항·제주 제2공항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확정…5년간 공항정책 추진방향 인천공항, 연 1억명 수용 위해 제2터미널 확장·활주로 신설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가 가덕도 신공항과 제주 제2공항을 공항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에 반영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인천공항을 연 1억명 수용이 가능하도록 제2터미널을 확장하고 활주로를 신설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반영 향후 5년간(2021~2025년)의 공항정책 추진방향을 담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을 마련, 최종 확정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공항시설법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공항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포용과 혁신으로 도약하는 사람 중심의 공항 구현'을 정책비전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 ▲포용적 공항 생태계 조성 ▲국가와 지역경제 성장 견인 ▲신성장 동력 확보로 미래 대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공항관리 등 4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환경 이슈에 대한 체계적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공항 2050 로드맵'을 마련, 정책목표,추진전략 등을 수립,관리한다. 단기적으로는 공항별 탄소중립 시설,운영기법을 개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로는 환경 관리목표 수립 등 과제를 발굴한다. 또 인천공항을 세계 최고수준의 친환경 공항으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에 ‘손실보상’…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보상금 산정방식·지급절차 등 세부기준, 내달 8일 손실보상심의위 심의거쳐 고시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조치로 피해가 발생한 소상공인에 손실보상제도가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8일 시행 예정인 소상공인 손실보상제도의 구체적 사항을 규정한 소상공인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7일 공포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법률의 후속 조치로 법에서 규정한 사항을 보다 구체화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손실보상의 대상, 신속지급 절차 및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방안 등이 규정됐다. 손실보상 대상조치는 정부의 직접적 방역조치인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업종으로 확정됐다. 구체적으로는 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른 조치로 영업장소 내에서 집합을 금지해 운영시간의 전부(집합금지) 또는 일부를 제한하는 조치(영업시간 제한)를 받아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경우다. 보상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한 사전 심의 근거도 마련됐다. 통상적으로 손실보상은 신청 이후 보상금을 산정,심의하는 절차로 진행되나 신청 이전에도 정부가 보유한 행정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보상금을 미리 심의,산정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 공장 착공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15일(인도네시아 현지 시각 기준)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의 신 산업 단지(KNIC: Karawang New Industry City) 내 합작 공장 부지에서 배터리셀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지 행사장과 현대차그룹 및 LG에너지솔루션 양측을 화상으로 연결한 온,오프라인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을 비롯해 루훗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과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 등 양 그룹 경영진들이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참석했다. 더불어 배터리셀 합작 법인 홍우평 법인장, 현대차 이영택 아태권역본부장 등 합작 법인과 주요 계열사의 경영진들도 인도네시아 현지 행사장에서 함께 자리했다. 기공식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의 환영사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및 바흐릴 라흐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인도네시아 현

올해 누적 수산물 수출액 전년 동기대비 17.6% ↑

8월말 기준 17억4000만 달러…참치·오징어 등 원양산이 증가세 이끌어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해양수산부는 올해 국내 수산물 수출액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총 17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증가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수산물 수출액은 3월부터 6개월 잇따라 2억 달러 이상을 수출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리 수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는 등 수출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는 2억 2800만 달러 규모 수산물이 수출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이 30.6% 늘었다. 특히 원양산 수산물이 전체 수산물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참치,오징어,이빨고기 등 원양산 수산물의 수출액은 전년보다 31% 증가한 4억 7100만 달러였다.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 2위 품목인 참치는 전년 대비 24.8% 증가하며 3억 95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유럽을 중심으로 외식 수요가 점차 회복되면서 횟감이나 스테이크로 활용되는 냉동 필레트 형태의 수출이 크게 증가(42.3%)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수요 증대로 인한 가격 상승(19.8%)도 수출액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오징어의 경우 전년보다 2

공공비축 쌀 매입량 확대…2023년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국가식량계획’ 발표…먹거리 기본권 강화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가 식량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공공비축용 쌀 매입량을 이전보다 10만톤 더 늘린 45만톤 매입한다. 또 지속가능한 생산 및 소비와 불필요한 식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2023년부터 '소비기한 표시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먹거리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먹거리 기본권 강화에도 나선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인 '국가식량계획'을 16일 발표했다. '국가식량계획'은 단순히 먹거리의 생산과 공급뿐만 아니라 환경,건강,안전 등 먹거리와 관련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계획이다. 지난 3월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이해 관계자,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이날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확정됐다. 최근 들어 국제 곡물 가격 상승, 코로나19에 따른 물류 차질 등으로 인해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또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생산,소비, 소득 계층 간 영양,건강 불균형 해소 등 먹거리와 관련된 다양한 요구도 증가하는 추세다. 국가식량계획은 이러한 국내외적 여건에 맞춰 ▲국민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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