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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그룹코리아, 세계자연기금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어스아워 2020’ 캠페인 참여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세계적인 건설기계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가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세계자연기금이 전개하는 ‘어스아워 2020 지구를 위한 시간’ 캠페인에 참여했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이 2007년부터 전 세계 정부기관, 랜드마크, 주요 기업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이다. 1년에 1번 1시간이라도 자연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어 현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민 환경 운동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집단행동을 고취시키고자 올해도 어스아워 2020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에 각 지역의 현지 시각 기준으로 전 세계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국내에서는 3월 28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소등이 진행되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서울에 위치한 볼보빌딩과 경상남도 창원의 생산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이 지구를 위한 생명의 빛을 켜는 어스아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자 전사를 소등했다고 밝혔다. 또한 볼보그룹코리아는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