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내 연구실 2곳(자동차접합실험실, 수소실험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 및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연구실의 안전활동 수준과 관리 체계, 연구원들의 안전 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식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대제철은 이번 신규 인증 취득에 대해 "연구원들이 직접 안전 위험 요소를 식별해 개선해 나가는 자발적 안전 개선 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 등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자동차접합실험실은 자동차용 강재의 용접 성능 평가와 접합 기술 연구를 통해 차량 품질 향상과 생산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수소실험실은 고로에 수소를 주입해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제철 기술의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연구실이다. 이번 인증으로 현대제철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은 내식성평가실험실, 1200톤 열간압연모사실험장, CFRP연구동, 래피드실험실 등 기존 4곳에서 총 6곳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현대제철은 연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삼성중공업이 총 1조 2,692억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연이어 수주하며 새해 들어 본격적인 수주 확대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2척 5억불, 아시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 3억불, 라이베리아 지역 선사와는 원유운반선 1척을 1억불에 계약하는 등 총 5척 9억불 규모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주력 선종인 LNG운반선 뿐 아니라 VLEC와 원유 운반선도 확보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수주 포트폴리오 전략을 이어가고 있음. 특히 VLEC는 2014년 인도 릴라이언스 로부터 6척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인도 한 바 있는 선종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누적 수주잔고는 134척, 287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히고 "올해도 LNG운반선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코랄 · 델핀 FLNG 등 대규모 해양설비 수주가 예정되어 있어 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 전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X하우시스가 북미지역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에 참가, 북미 바닥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지난 27일부터(현지시간 기준)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tise 2026’에 참가, 북미지역의 주거공간 및 상공간에 적합한 다양한 바닥재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tise’는 매년 전세계 700여개 건축자재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산업 전시회로, LX하우시스는 글로벌 최대규모 바닥재 시장인 북미지역 공략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참가해오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실제 주거공간 및 상공간 실내를 그대로 구현한 4개의 ‘공간 체험존’과 자체 개발한 무광(TrueMatte)·소음저감(TrueQuiet)·치수안정성(TrueFit)* 등 차별화된 신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체험존’ 등으로 구성했다. *치수안정성 : 온도 등 환경 변화에서도 치수나 형상이 변하지 않는 성질 전시공간별로 현지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LVT(럭셔리비닐타일, Luxury Vinyl Tile)바닥재 신제품은 물론 학교·사무실·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