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 이희근)가 포항·광양 제철소 생산 현장에서 조업을 지원하는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는 로드맵을 8일 발표했다. 이는 산업현장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포스코는 제철공정 특성상 대규모 설비가 24시간 가동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직영과 협력사가 함께 근무하는 원·하청 구조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에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을 대규모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제기되어 온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을 일단락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양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조업지원 협력사 직원들 중 입사를 희망하는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위험의 외주화’ 근절을 통한 안전관리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는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8월 밝힌 ‘다단계 하청구조를 포함한 하도급 문제의 근본적 개선’ 방침을 실행에 옮긴 것으로, 그룹 차원의 안전 원칙과 의지를 구체화한 사례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 직고용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체계를 혁신하고, 상생의 노사 모델을 바탕으로 미래 철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 협력사 상생협의회 직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7일까지 열린 벚꽃 축제에서 AI 기반 코어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석촌호수와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SK텔레콤은 AI를 활용한 선제 대응 체계로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통신 장애 없이 서비스를 운영했다. 축제 진행 중 지난 주말 석촌호수와 여의도 축제 지역에서 사용된 모바일 데이터는 총 44.9TB로, 이전 주말 대비 1.5배 수준이었다. 1TB 용량은 약 20만 장의 사진(1장당 5MB 기준) 전송 또는 400시간(1080p Full HD 기준)의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이를 고려하면 약 898만 장의 사진 전송 또는 1만7,960시간의 영상 스트리밍이 이틀간 이루어진 셈이다. 데이터 트래픽이 가장 많았던 날은 토요일인 4일로, 석촌호수에서 15.91TB, 여의도에서 7.3TB가 사용됐다. 여의도는 일요일인 5일에 8.5TB로 토요일보다 더 많은 데이터가 사용됐다. 축제 참가자 연령대별 비율은 50대 이상이 31%로 가장 많았고, 20대, 30대, 40대, 10대 순이었다. 반면 연령대별 데이터 사용 비율은 20대가 29%로 가장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늘(8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오후 6시부터 <몬길: STAR DIVE>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 언어로 동시 진행된다. 넷마블몬스터 이동조 PD와 넷마블 강동기 사업부장 등 다양한 출연진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몬길: STAR DIVE>의 주 무대인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몬스터 테이밍, 전투 시스템 등 핵심 인게임 콘텐츠를 소개한다. 글로벌 온·오프라인 이벤트 계획과 함께 처음 공개되는 신규 영상과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쇼케이스 시청자를 위한 특별 보상도 마련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