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 대응·과부하 제어·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 이르면 2028년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상용망 적용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일부 기능에서만 작동하던 자율화 기술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장애·트래픽·무선망 최적화·국사 관리)을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인력에 의존한 네트워크 운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을 RPA(소프트웨어 로봇)가 대신하는 것이 ‘자동화’, 사람이 판단할 때 AI가 도움을 주는 단계가 ‘지능화’라면, 자율 운영 네트워크는 AI가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해 조치를 수행하는 단계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자율 운영 네트
글로벌 결제 솔루션 선도 기업 인제니코(Ingenico)가 차세대 AXIUM 결제 단말기 제품군과 대규모 결제 운영을 간소화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 결제 경험을 일관되게 제공하도록 설계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Ingenico 360의 출시를 2월 10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 포트폴리오는 인제니코의 연례 콘퍼런스인 인제니코 페이테크 2026(IngenicoPaytech 2026)에서 공개됐으며, 혁신을 가속화하고 단말기 자산 관리를 효율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는 현대적인 기반을 제공한다. 가맹점을 위한 더 스마트하고 간편한 단말기 설계 새로 나온 AXIUM 제품군은 모바일, 카운터톱, 멀티레인, 셀프서비스, PIN 패드, SoftPOS 등 다양한 폼팩터를 아우르는 공통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모든 AXIUM 단말기는 동일한 핵심 설계 원칙을 공유하며, PCI PTS v7 인증을 획득했고 Android 14를 탑재해 전 세계 배포 환경에서 일관된 보안, 규정 준수, 동작을 보장한다. AXIUM 제품군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다양한 결제 환경 전반에서 인증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간소화하는 통합 아키텍처 •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고객 가치 ▲직원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등 브랜드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크게 강화했다. 현재 4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은 글로벌 대표 전기차 타이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동시에, 16인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