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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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그룹, 두바이 지역 공급 센터 공식 출범…

그룹 해외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의 핵심 이정표 마련

산이그룹(SANY Group)이 1월 11일 핵심 장비의 첫 선적 물량이 성공적으로 도착함에 따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지역 공급 센터(이하 '센터')의 운영을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중동 및 아프리카 전역 82개 국가 및 지역을 대상으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는 산이의 글로벌 공급망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이자 해외 물류 네트워크 재편을 위한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2025년 9월 착공된 본 센터는 산이그룹의 글로벌 공급망 인프라 내 전략적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혁신적으로 설계된 보세 비즈니스 모델과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 입찰 프로세스의 체계적 최적화를 통해 단 4개월 만인 2025년 12월에 예비 부품 창고 운영 및 출하라는 핵심 이정표를 달성하면서 일정 내 고품질 인도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해당 공급 센터는 디지털 창고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비에 대한 지역별 운송 솔루션을 최적화함으로써 배송 효율성 제고, 전체 물류 비용 절감, 확장 가능한 지역 공급망 역량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산이그룹의 물류, 서비스 및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 두 가지 핵심 우선순위에 집중할 예

정재헌 SKT CEO, 현장 구성원들에게 ‘하나되는 드림팀으로 고객 신뢰 회복’ 당부

우리 업(業)의 본질은 고객… 드림팀으로 고객신뢰 회복과 지속 성장 이룰 것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지난 1월 29~30일 MBWA(Management By Walking Around, 현장경영)에 나서 지역 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드림팀(Dream Team)’으로 하나되는 결속을 다졌다고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정 CEO는 이틀 동안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임원·팀장 티 미팅, 구성원 간담회, 안전·환경(SHE) 점검 등 일정을 소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정 CEO는 이번 MBWA를 통해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데 앞장서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되어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정 CEO는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직접 방문해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실제 고객 응대 현장을 살펴보았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의 구성원 여러분이 바로 고객과 SK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에 폐유리 재활용 소재 적용해 'UL 솔루션즈' 인증 받아

삼성디스플레이 제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유리 가공해 상용 품질 구현

삼성전자가 폐유리를 재활용한 복합 섬유 소재를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로부터 ECV(Environmental Claims Validations) 인증을 받았다. ECV 인증은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사용률이나 유해 물질 함유율 등 기업이 주장하는 제품의 환경성이 사실인지 타당성을 검증해 환경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제조 공정상 재활용 소재 함유율에 대한 심사와 엔지니어 리뷰 검증을 진행하는 등 인증 절차가 까다로운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제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유리를 분쇄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용해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에 쓰이는 기존 유리 섬유와 동일한 품질을 가진 재활용 유리 섬유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재활용 유리 섬유는 세탁기의 외부 세탁조에 적용된다. 외부 세탁조는 세탁기 내부 드럼을 감싸고 있는 주요 부품으로 유리 섬유가 함유된 복합소재를 사용한다. 삼성전자는 UL 솔루션즈로부터 외부 세탁조에 대해 재활용 소재 함유율 10%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국내에서 생산하는 '비스포크 AI 콤보'에 탑재되는 외부 세탁조의 일부 유리 섬

LG U+, 장기고객 혜택 강화로 고객 만족도 높인다

전 고객 대상 ‘배민클럽’ 제공에 이어 겨울방학 맞아 ‘엘리하이·주렁주렁’ 제휴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혜택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중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문화 등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고객데이 외 정기적으로 특별한 체험형 문화·여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LG유플러스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달은 설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을 통해 추가 선물한다.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중 VIP 이상 등급인 경우 유플투쁠 메뉴에서 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시즌에 맞는 문화 활동 초청을 포함해 다양한 선물을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 외에도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유플투쁠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새롭게 제공한 데 이어, 이번 달부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 혜택을 12일부터 선보인다. 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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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에서 ‘함께나눔데이’등 봉사활동으로 온기 전달 롯데건설은 30일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함께나눔데이’,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롯데건설 영남지사 및 부산 지역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나눔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닭볶음탕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와 간식 등 식사 200인분을 홀몸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부산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도 함께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 라면, 식사 등은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도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 연탄 등 난방용품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 수량은 이번 겨울을 포함해 서울 지역 44만장, 부산 지역 등 4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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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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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영세 가맹점 매입대금 조기지급 실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총 12조원 규모의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매출대금 조기지급은 매입일 기준 ‘D+1일’에서 ‘D+0일’로 하루 앞당겨 즉시 지급하는 것으로 하나카드 200만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매출대금 조기지급은 이달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현재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바로 체감 가능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카드의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금융 취약계층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으로 하나금융 그룹의 ESG 경영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2023년 7월에도 총 3,000억원 규모의 상생 금융 지원을 실시하면서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차원에서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약 19개월 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하나카드는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중소 사업자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차원으로, 올해 1분기 중 연 매출 10억 이하 중소 개인사업자 가맹점 중 고단가 거래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