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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설맞이 ‘디지털 안심 캠페인’ 펼쳐

2/12~14, 인천국제공항 로밍센터에서 설 연휴 여행객 대상 ‘스마트폰 안전 점검’ 전개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12일부터 3일간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SKT는 인천국제공항 제 1, 2터미널에 위치한 로밍센터에서 오늘부터 14일까지 출국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SKT는 보안 점검을 원하는 고객에게 스팸 번호를 차단하는 방법이나 미검증 앱을 찾아주는 안내를 할 예정이다. SKT 고객은 물론 타 통신사 고객들도 문의가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의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취지에서 시행된다. 고객이 잘 알지 못하는 스마트폰 보안 설정이나 앱 설치 등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원할 방침이다. 예를 들어 미검증 앱을 사전에 인지해 앱 설치를 차단하는 기능, 여행 중 휴대폰을 분실했을 때 계정과 기기정보 변경을 방지하는 기능 등을 안내한다. 고객이 동의하면 직접 설정도 도와줄 예정이다. 또한 SKT는 AI가 통화 중에도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SKT ‘에이닷 전화’ 앱 설치를 안내하고 지원한다. ‘에이닷 전화’를 기본 통화 앱으

포스코, 차세대 함정 소재 기술의 새 기준 제시… 글로벌 톱티어 성능 확보 및 국내 첫 선급 인증

신소재 적용으로 대한민국 해군 차세대 함정 성능 비약적 향상 기대

포스코가 함정용 소재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포스코는 함정용 고(高)연성강과 방탄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지난 1월 한국선급(KR)으로부터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 달성한 성과다. 포스코가 이번에 개발한 고연성강은 기존 조선용 후판 강재 대비 연신율을 35% 이상 향상시킨 강재다. 실제 함정 충돌 시뮬레이션 결과, 충격 흡수율은 약 58%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선박이나 부유체와의 충돌 시 함정의 변형량을 극대화해 손상을 최소화하고, 함정의 생존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포스코는 함정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동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조선용 후판 강재 대비 두께를 약 30% 줄인 방탄강을 개발했다. 함정 상부의 조타실, 레이더, 첨단 무기체계 집중 구역 등에 방탄강을 적용해 외부 위협으로부터 방호 성능을 확보하는 한편, 상부 구조 경량화를 통해 선체 흔들림에 대한 저항성도 향상시켜 함정 복원력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는 지난해 5월 열린 ‘2025 국제해양방산전시회

LG U+, 설 연휴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긴급 대응 체계 돌입

통신사 유일 악성 앱 서버 추적…모니터링 강화하고, 경찰 ‘핫라인’ 통해 보호 강화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 시도로부터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보호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청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월의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는 전년 대비 12.1% 늘어났는데, 같은 기간 명절이 포함된 월의 보이스피싱 범죄는 32.5% 늘어났다. 특히, 명절에 맞춰 ‘설 선물 택배를 받을 주소를 알려달라’며 택배 회사를 사칭하거나, ‘결제 내역 확인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쇼핑몰을 사칭하는 전화·문자 등으로 악성 앱을 유포하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악성 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되면, 범죄 조직은 제어 서버를 통해 스마트폰에 걸려오는 전화를 모두 차단할 수 있고, 범죄 조직이 거는 전화는 112, 1301(검찰) 등으로 표시되도록 조작할 수 있어 보이스피싱에 취약해진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설 명절 기간 악성 앱 서버를 추적·차단하기 위해 서울 마곡사옥에서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대응 체계인

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주먹밥쿵야 생일 기념 신규 콘텐츠 2종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신규 콘텐츠 2종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주먹밥쿵야’의 캐릭터 설정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팬 소통 플랫폼 버블(Bubble)에 주먹밥쿵야 공식 계정을 오픈했다. 아티스트 중심으로 운영되던 버블에 캐릭터 IP 세계관을 접목해 ‘주먹밥쿵야’의 일상과 감정선을 1대 1 메시지 형태로 전달하며 팬들과 더욱 밀접하게 교감할 예정이다. 버블 계정 오픈을 기념해 ‘쿵야 레스토랑즈’와 ‘버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기대평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버블 30일 구독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엠엔비는 향후 국내외 팬들을 대상으로 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규 유튜브 애니메이션 <쿵야 오피스>를 공개한다. 오피스를 배경으로 한 옴니버스형 애니메이션으로 사회초년생 ‘주먹밥쿵야’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직장인들의 일상과 애환을 담은 공감형 스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기존의 짤(이미지)나 숏폼 중심의 단발성 콘텐츠에서 벗어나 연속 서사형 콘텐츠로

MTN, 아마존 레오 기반 글로벌 위성통신 서비스 본격 제공

MTN, 해상 분야에서 아마존 레오를 유통하는 첫 공식 리셀러 중 하나로 주요 산업 전반에 서비스 제공 예정

세계적인 네트워크 사업자이자 저궤도(LEO) 위성 기술 도입의 선구자인 MTN은 아마존(Amazon)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아마존 레오(Amazon Leo)를 해상 분야에 제공하는 공식 리셀러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MTN은 우선 상업 해운, 요트, 해양 플랜트, 크루즈 및 페리 등 주요 해상 산업 전반에 아마존 레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마존 레오는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위성 통신 시스템 중 하나를 구축하고 있다. LEO에 배치된 수천 기의 위성군을 기반으로 한 이 시스템은 기존 정지궤도(GEO) 위성 솔루션보다 낮은 지연 시간과 높은 전송 용량을 제공해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원격 측정, 원격 운영,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해상 분야에서는 북대서양에서 남태평양에 이르는 전 세계 해역에서 빠른 선상 와이파이(Wi-Fi), 향상된 승무원 통신, 효율적인 선박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티브 리타코(Steve Ritacco) 기술·제품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은 "아마존 레오 네트워크의 공식 리셀러로 선정됨에 따라 당사는 다중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확장하면서 위성 혁신의 최전선에 서게 됐다"면서 "이 새로운 위성군 통합으로 당사는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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