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전기와 가스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최적의 효율을 구현하는 에너지 하이브리드 기술을 앞세워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했다. ‘하이브리드 온수기’와 ‘나비엔 HVAC 시스템’ 등 전기와 가스를 동시에 활용하는 고효율 기술을 비롯해, ‘상업용 보일러’와 ‘수처리 시스템’ 등 북미 생활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은 미국 현지 기준으로 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며, 경동나비엔은 국내 업계 최초로 17년 연속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에서 전기와 가스를 결합한 에너지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하이브리드 온수기 (Duel Fuel Hybrid Water Heater)’는 미국 저장식 온수기 시장 최초로 전기와 가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히트펌프 온수기 제품이다. 평상시에는 전기를 사용하는 히트펌프 운전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전력 수요나
삼성중공업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LNG 2026'에서 중동지역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카타르 국영 조선소인 QSTS(Qatar Shipyard Technology Solutions)와 사업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LNG 선사인 카타르 국영 나킬라트(Nakilat)의 자회사로, 지금까지 LNG 운반선 등 2천여 척의 수리 실적을 보유한 조선소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삼성중공업과 QSTS는 개조, AM(After Market)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탈탄소, 에너지 저감, 선상탄소포집장비 등 친환경 설비 △디지털 솔루션 분야의 개조 사업 협력과 함께 소형 해양 프로젝트 및 특수 목적선 신조 협력도 검토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중동지역에서 친환경선박 전환 수요와 해양 개발 프로젝트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QSTS의 설비·네크워크를 활용해 중동 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확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LNG 2026'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 등 경영진이 참석해 '카타르 LNG', '엑슨모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Worldwide Partner)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모바일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 팬, 커뮤니티를 더욱 가깝게 연결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개막식 생중계 ▲갤럭시 AI 기반 실시간 통역 소통 지원 ▲삼성전자 모니터를 활용한 경기 판독 환경 구축▲갤럭시 충전 스테이션 운영 ▲선수·주요 인사·파트너들의 소통 공간 '삼성 하우스' 운영 등 이번 대회 전반에 걸쳐 모바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 갤럭시 S25 울트라로 개막식 생중계 지원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 Olympic Broadcasting Services)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된다. 개막식은 오는 2월 6일 밀라노의 산 시로(San Siro) 스타디움에서 90여 개국 3,500여 명의 선수와 7만 5천 명 이상의 관중이 함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갤럭시 S25울트라는 관중석, 선수 입장 터널, 중계장비 등 경기장 곳곳에 설치 되거나, 행진하는 선수나 현장 카메라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