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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작전 'AI 지휘관' AKJCCS 성능개량 개발 착수 …2029년 실전 배치

23일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서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착수회의 개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가운데, 보다 효과적인 한국군 주도의 한미 연합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할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지휘통제체계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방위사업청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Allied Korea Joint Command Control System)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해당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날 착수회의에는 사업 주관 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체계개발 주관 사업자인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일정과 기술 개발 방향,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은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의 지휘·통제를 수행하는 핵심 체계인 AKJCCS를 전면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국내 지휘통제체계 가운데 최초로 ▲AI 기반 상황 분석 및 자동화된 의사결정 지원 기능이 적용되며, ▲클라우드 기반 서버 구조 ▲VDI(Virtual Desktop Infras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

2월중 자사주 50만주 추가 소각, 총 2,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완료 계획

LS가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하기로 26일 결정했다. 소액주주, 투자자 등 내외부의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주보호 및 신뢰 제고를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LS는 에식스솔루션즈 Pre-IPO에 참여한 재무적투자자(FI)와 새로운 투자 방안에 대해 재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LS는 지난해 8월 자사주 50만주 소각에 이어 올해 2월 중 2차로 자사주 50만주를 추가 소각할 예정이다. 최근의 LS 주가를 고려할 때 총 2,000억원 가량의 규모다. 아울러 2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 배당금을 전년 대비 40% 이상 대폭 인상하고, 동시에 주가 1주당 가치를 나타내는 PBR(주가순자산비율)을 2030년까지 2배 이상 확대해 실질적인 주주보호 및 환원을 실천할 계획이다. LS는 향후 추가적인 중장기 밸류업 정책도 발표하는 등 주주 및 기관·애널리스트·언론 등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주들의 목소리를 기업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LS그룹은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가 전력망 사업과 국가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분야 등에 5년간 7조원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주도로 쌓은 모터스포츠 기술력 WRC 2026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서 입증

알프스 산악 지형 특유의 변덕스러운 기후 속에서 전략과 대응력이 승부를 가른 시즌 첫 무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개막전 ‘몬테카를로 랠리(Rallye Monte-Carlo)’가 1월 25일(현지시간) 모나코와 프랑스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몬테카를로 랠리’는 눈과 빙판, 젖은 노면과 건조 노면이 반복적으로 교차하는 예측 불가능한 겨울 산악 코스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프랑스 알프스 산맥을 따라 이어진 아스팔트 노면 코스는 급변하는 주행 환경으로 인해 경기 내내 변수로 작용했으며, 타이어 성능에 따른 전략적 선택이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됐다. 대회는 모나코와 프랑스를 오가는 총 339km 거리의 17개 스페셜 스테이지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까다로운 주행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이뤄졌다. 드라이버들은 매 스테이지 변화하는 노면 조건에 대응해야 했고, 정밀한 주행과 전략적 판단이 요구되는 고난도 랠리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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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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