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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이, 기술 기반의 몰입형 테마파크 첫 개장… 중국 IP를 현실로 구현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아이치이(iQIYI)가 2월 8일 중국 동부 장쑤성 중부에 위치한 양저우에서 자사의 첫 글로벌 오프라인 테마파크인 아이치이 랜드(iQIYI LAND)를 공식 개장했다. 스트리밍 플랫폼이 직접 개발한 중국 최초의 몰입형 실내 테마파크로, 이번 개장은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하고 스트리밍을 넘어 IP 가치를 확장하며, 물리적•몰입형 경험을 통해 콘텐츠 생태계를 현실 공간으로 구현하려는 아이치이의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아이치이의 공위(Yu Gong)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아이치이는 지난 15년간 온라인에서 시청자들과 감정적 유대감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치이 랜드를 통해 그 연결을 현실 세계로 확장한다. VR, AI와 같은 몰입형 기술과 중국 오리지널 IP를 결합해, 콘텐츠와 긴밀히 연계된 차세대 인터랙티브 테마파크를 개척하고 있다.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아이치이 랜드는 장기적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장식에는 아이치이 경영진을 비롯해 지역 파트너, 업계 관계자, 연예인, 회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인기 드라마 주요 출연진들도 테마 존

LG U+, 네트워크 자율화로 고객 체감 품질 확 올린다

‘엑사원(EXAONE)’ 활용 AI 자율주행 로봇 ‘U-BOT’ 배치해 스마트 국사 실증 중

LG유플러스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 대응·과부하 제어·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 이르면 2028년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상용망 적용 사례와 주요 성과, 향후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일부 기능에서만 작동하던 자율화 기술을 넘어,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장애·트래픽·무선망 최적화·국사 관리)을 AI 기반 자율 운영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인력에 의존한 네트워크 운영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을 RPA(소프트웨어 로봇)가 대신하는 것이 ‘자동화’, 사람이 판단할 때 AI가 도움을 주는 단계가 ‘지능화’라면, 자율 운영 네트워크는 AI가 스스로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해 조치를 수행하는 단계다. LG유플러스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자율 운영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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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 사이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겨울 휴식, 다롄 겨울에 색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눈과 바다가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경험하고 싶다면, 다롄이 이에 어울리는 여행지가 되어준다. 중국 동북부의 대표적인 해안 도시인 다롄은 겨울철에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활기, 따뜻한 환대가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다가오는 춘절을 맞아 해외 방문객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240% 급증했으며, 다롄은 전국에서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위 3대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각지의 여행객들이 다롄을 필수 방문지로 목록에 추가하고 있다.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 여행객은 요건 충족 시 240시간 무비자 환승, 국경 심사 없이 24시간 직접 환승, 외국인 전용 원스톱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쇼핑 환경도 편리하다. 주요 상업 지구에서는 해외 발급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즉시 세금 환급 서비스로 간편하고 부담 없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북위 39도에 위치한 다롄은 산과 바다가 맞닿은 광활한 해안선을 자랑하며, 한겨울에도 장관을 이룬다. 전문 스키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긴 뒤 바닷가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얼음과 불'의 이색적인 경험은 겨울의 피로를 말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