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ISA 중개형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해 ISA 전용 연 5%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판 RP는 31일물 상품으로, 단기 자금 운용 수요가 있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계좌 개설, 입금, 거래 등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ISA 중개형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은 연 5% 특판 RP와 리워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타사에서 ISA 계좌를 이전한 고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ISA 중개형 계좌는 국내주식, ETF,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형 투자 수단이다. 공모주 청약도 가능하다. ISA 계좌에서 공모주를 청약하는 고객 가운데 당해년도 순납입금액 1000만원 이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연금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계좌 TDF(Target Date Fund) 펀드 투자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TDF 펀드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TDF는 투자자의 목표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주식과 채권 등 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생애주기형 자산배분 펀드로, 연금저축 계좌에서 장기 투자 상품으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연금 투자 수단이다. 최근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장기 투자 필요성이 강조되며 TDF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투자자가 직접 자산배분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시간에 따라 위험자산과 안정자산 비중을 자동 조정하는 구조를 통해 장기 투자 전략을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역시 최근 발간한 THE100리포트 118호 ‘TDF로 시작하는 은퇴 자산 관리’에서 TDF를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구현하는 장기 자산관리 수단으로 분석하며 연금 투자에서의 역할을 설명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연금 투자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이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TDF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3,431억원을 기록했다. 변동성 장세 속에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꾸준히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순자산 역시 연초 이후 5,491억원 증가하며 약 3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국내 주식형 월배당 ETF 중 분배율 1위를 기록 중이다.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도 매월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최근 1월과 2월 분배율은 각각 1.93%, 1.97%를 기록했다. 액티브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매월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배금을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ETF는 일반적인 배당 ETF와 비교해 세제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배당금은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이지만, 이 상품의 분배 재원 중 옵션 프리미엄과 국내 주식 매매차익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비과세 항목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투자자들도 세후 수익률 측면에서 효율적인 투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업무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근무하며 PB 영업지원과 고객 응대를 담당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직원은 계좌 개설, 금융상품 및 퇴직연금 안내, 현금·증권 출납 등 지점 내방 고객과 유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지원 및 관리 업무를 맡는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 서류 접수 후 직무역량평가와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26일까지는 상담 전문인력도 공개 채용한다. 고객센터와 퇴직연금 관련 부서에서 주식 주문 접수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청약, 일반 증권 업무 및 금융상품 상담 등 폭넓은 고객 응대 서비스를 제공할 인재를 모집한다. 상담 전문직 전형은 신입과 경력 모두 지원 가능하며, 증권 관련 자격증 보유자나 금융기관 재직 경력자는 우대한다. 각 부문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지원서 접수는 한국투자증권 채용 포털(career.koreainvestment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585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154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이수페타시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31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보증권은 금융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전국 WM영업점에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보호 매니저’는 금융상품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영업 현장에서 완전판매 절차를 전파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영업점 내 자율적인 내부통제 문화를 확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매니저들은 주요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 대한 롤플레잉과 민원 예방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1대1 코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도는 교보증권이 구축해 온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교보증권은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CCO(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와 준법감시인, CRO 등이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며 소비자 보호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매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시행해 임직원 인식을 높이는 한편, 사전 협의 및 심의 절차를 통해 예방 중심의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중심경영(CCM)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교보증권은 향후 AI를 활용한 소비자 보호 시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패밀리 오피스 가입 고객 대상 ‘N2, Next-Leader’s Forum’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N2, Next-Leader’s Forum’는 19일 오후 삼성동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에 가입한 가문의 차세대만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자리다. 가문의 차세대 리더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산관리, 세무, 가업승계 등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영리치간 네트워크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 주는 연간 프로그램이다. NH투자증권은 올해부터 ‘N2, Next-Leader’s Forum’을 시작하며, 패밀리오피스 가문의 차세대를 소수정예로 초청해 1년간 5회 이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년 말 론칭한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현재 229가문으로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전년대비 95% 성장했으며, 2025년도에도 58%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패밀리오피스 가문의 차세대 CEO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면서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 WM사업부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이달 말부터 한국투자 MTS를 통해 AI 기반 시황 서비스 ‘한 눈에 보는 AI 시황, 지금 시장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투자자들이 방대한 시장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시장의 핵심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시장 요약 콘텐츠다. 실시간 시세와 거래량 등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주요 이슈와 투자 포인트를 분석·요약해 제공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고객의 올바른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시장 전반의 흐름과 변동 요인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비스는 장전, 장중, 장마감 등 시간대별로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각 구간별로 ‘브리프 시황’과 ‘섹터 시황’을 통해 당일 시장 흐름과 주요 업종·테마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외부 전문 기업과 협업해 시장 분석과 요약의 정교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단순 챗봇이나 추천 기능을 넘어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