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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 평균 9000원 인상

총 87만8000가구 대상…26일부터 사용 가능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가격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에너지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동절기 에너지바우처의 가구당 지원단가를 9000원 인상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단가 인상으로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의 평균지원액은 10만9,000원에서 11만8,000원으로 9,000원 늘었다.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는 26일 오전 9시부터 인상된 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동,하절기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 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이 있는 세대로 모두 87만8,000가구다. 동절기 에너지바우처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간 내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거나 요금 고지서 차감 방식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보다 많은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바우처 신청기간을

정부, CPTPP 가입 신청서 4월 제출…FTA 네트워크 확대

대외경제정책 추진전략 공개…외환시장 개장시간 연장·역외 원화거래 허용 등 추진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신청서를 오는 4월에 제출하기로 했다.  또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올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0%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2년 대외경제정책 추진전략을 공개했다. 정부는 먼저, 신시장 창출을 통해 경제회복을 이끌기로 했다. 이를 위해 CPTPP 가입 추진, RCEP 발효 등 메가 FTA와 신흥국 중심 양자 FTA 확대 등으로 경제영토를 확장한다.  오는 4월에 CPTPP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향후 FTA 네트워크의 전세계 GDP의 90%까지 확대(지난해 말 85.4%)한다. 아울러, 기본여신약정, 수은 특별계정, 대외채무보증 개선 등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핵심프로젝트 관리, 제3국 공동진출 활성화 등을 추진해 3년 연속 해외수주 300억 달러를 초과 달성한다. 새로운 대외경제질서에 대응하기 하기 위해 대미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대중 소통 지속 등 양자협의와, 글로벌 공급망 장관회의 등 다자협의를 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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