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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산업 도약 5년 청사진 나왔다…전문펀드 2025년까지 500억 출자

문체부, 컨설팅·디지털 아카이브 등 제공…전문펀드 2025년까지 500억 출자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가 미래지향적 혁신을 통한 애니메이션산업의 도약을 위한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창,제작의 다양성 확보 및 외연 확대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 시장 확대 및 가치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애니메이션산업의 진흥을 위한 '애니메이션산업 진흥 기본계획(2021~2025년)'을 지난 24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9년 제정, 2020년 6월부터 시행 중인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한 첫 기본계획으로 애니메이션 업계 간담회와 민관 정책협의체,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 자문을 통해 수립했다. 애니메이션산업은 지식재산(IP) 확장을 통해 웹툰, 게임, 영화 등 기존 콘텐츠산업은 물론 전후방으로 연관되는 서비스산업,제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창의산업의 핵심이다. 특히 최근 국내 애니메이션은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다수의 성공사례를 이뤄내고 있으며, 기존 영유아 시장을 넘어 기획력과 작품성을 고루 인정받는 작품들이 제작되고 있다. '무녀도'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이하 안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2020년)을 받았고, '기기괴괴 성형수'는

홍 부총리 “근로시간 단축 기업 신규채용시 월 최대 120만원 2년간 지원”

“단속·처벌보다 제도 조기 안착 유도…52시간제 적용 지방기업에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가 5~49인 기업이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신규 인력을 채용해 고용을 유지하면 최대 월 120만원을 최장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신규 채용이 어려운 뿌리기업과 지방소재기업에 외국인력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내달 1일부터 5~49인 기업으로 확대되는 주 52시간제 적용을 위한 지원방안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일부 열악한 뿌리산업 기업이나 52시간제가 당장 적용되는 30~49인 규모 대상 기업들이 52시간제 적용상의 현장 어려움을 제기하기도 하는 바 이를 고려해 제도 안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위해 정부는 제도도입 초기에는 가능한 한 단속,처벌보다는 새로 적용되는 제도에의 현장 적응 및 제도 조기 안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이번 적용대상 기업들이 새 제도에 연착륙하도록 최대 60시간까지 가능한 추가제도 등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올해 중 440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1:1 방문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근로시간 단축 과정에서 신규 인력 채용

수출입은행, 요르단에 중동지역 첫 크레딧 라인 개설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지난 22일 오후(현지 시각)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주택무역은행(HBTF)과 1억3000만달러 전대금융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대금융이란 수은이 주요 수출,투자 대상국 소재 은행에 크레딧 라인을 설정하고 자금을 빌려주면 해당 은행이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현지 기업에 대출해주는 금융기법으로, 수은의 현지 지점망이 없는 지역에도 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수은은 요르단이 중동의 물류 중계기지인 점에 착안해 자동차,가전 등 주력 수출품의 역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우리 기업의 이라크 재건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요르단의 대표 상업은행인 HBTF와 중동 최초의 크레딧 라인을 수립한 것이다. HBTF는 요르단 내 최다 지점망을 갖추고 이라크,시리아 등 인접국에 다수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어, 중동지역에 첫 라인개설을 모색하던 수은의 최적 파트너로 지목됐다. 방 행장은 이 자리에서 '대중동 수출부진 타개와 이라크 인프라 재건사업 수주를 위해 최대한 조속히 이 지역의 금융,물류 거점인 요르단에 크레딧 라인을 개설할 필요가 있었다'며 적기 금융지원으로 우리 기업의 수주성사에

미래차·조선 등 제조현장 AI 기술인력 5년간 1만2750명 양성

산업부, AI 융합형 산업현장 기술인력 사업 본격 시행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미래차, 반도체, 조선 등 제조산업 현장에서 2025년까지 인공지능 기술인력 1만2750명이 배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3일 제조 산업현장의 AI 기술 융합을 위해 추진하는 'AI 융합형 산업현장 기술인력 혁신역량 강화' 사업 지원분야를 8개로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신산업 분야 글로벌 시장 선점 경쟁이 심화되고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제조업 현장인력에 대한 AI 융합 교육을 통해 혁신을 선도할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발표된 한국판 뉴딜정책의 세부과제로 기획됐다.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은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21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평가를 거쳐 8개 지원분야를 확정했다. 선정된 8개 분야에는 미래차, 디지털 헬스케어, 반도체, IoT 가전 등 미래유망 신산업과 기계, 섬유, 디스플레이, 조선 등 재도약을 도모하는 주력산업이 균형 있게 포함됐다.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업종에 대한 전문 지식과 AI 관련 기술의 융합과 시너지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해 사업수행 기관은 해당 산업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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