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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하이브IM과 ‘퍼즐 세븐틴’ 콜라보 빵 두 달간 한정 판매

‘퍼즐 세븐틴’ 캐릭터 반영한 빵 6종을 4월 25일부터 6월 18일까지 한정 판매

GS25가 하이브IM의 모바일 퍼즐게임 ‘퍼즐 세븐틴’과 협업을 통해 ‘퍼즐 세븐틴’ 캐릭터 특징을 반영한 콜라보 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유통사 단독으로 이달 25일부터 하이브IM이 제작 및 배포한 모바일 퍼즐게임 ‘퍼즐 세븐틴’과 손잡고 아티스트 캐릭터 IP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빵 6종을 출시한다. ‘퍼즐 세븐틴’은 올해 4월,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해 제작한 공식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게임 내에는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틴 캐릭터와 퍼즐 플레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시나리오, 무대 의상을 재현한 코스튬, 미니룸 꾸미기와 미공개 실사 포토 등 세븐틴의 아이디어가 게임 속에 녹아 다양한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GS25가 출시하는 콜라보 상품은 ‘퍼즐 세븐틴’의 캐릭터 IP를 활용한 빵 6종으로,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을 담았다. 냉장빵으로 ▲민규&버논 ‘크림치즈초코칩쿠키’(2,800원) ▲준&원우 ‘레몬&자몽마카롱’(3,800원), 상온빵으로 ▲에스쿱스&호시&우지 ‘딸기크림맘모스빵’ ▲정한&조슈아 ‘연유스틱빵’ ▲디에잇&디노 ‘바닐라크림카스테라’ ▲도겸&a

쿠팡, 가정의 달 맞아 인기 직수입 상품 최대 60% 할인

가족 선물로 인기 높은 수입 완구·리빙·식품 특가 기획전 진행

쿠팡이 가정의 달을 맞아 ‘쿠팡수입 가정의 달 특가 세일’을 연다. 행사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쿠팡이 직접 수입한 인기 해외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은 가족 선물로 인기 높은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 캐릭터를 직접 조립할 수 있는 메가블럭 ‘메가컨스트럭트 포켓몬 칸토 로컬팀(2만원대)’, 영국 대표 테이블웨어 포트메리온의 ‘보타닉가든 2인 세트(6만원대)’를 할인한다. 휴대가 간편한 브루노 ‘무선 목어깨 마사지기(2만원대)’와 ‘온수찜질기(1만원대)’도 마련했다. 24~27일에는 부드러운 촉감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유명한 스너글버니 ‘애착인형 곰돌이 아서(3만원대)’,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보츠랩의 ‘스마트 AI 홈 카메라(5만원대)’를 판매한다. 레고 ‘테크닉 덤프트럭(1만원대)’와 펀코 ‘팝 토이스토리4 버즈라이트이어(1만원대)’ 등 인기 장난감도 있다. 쿠팡은 한정수량으로 ‘99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23일까지 포테이토 크리스프(5900원), 잭링크스 육포(9900원)를, 24~27일에는 히말라얀 솔트 감자칩(9900원)과 호주산 샤브샤브용 소고기(9900원 등

삼성전자,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로 1년간 농구장 25배 면적의 산호초 복원

美 UCSD와 시트리와 협력한 프로젝트로 1년 맞아 성과 공개

삼성전자가 해양 보호를 위해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해양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의 1주년 성과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해양학 연구소 스크립스(Scripps)와 미국 비영리단체 시트리(Seatrees)와 함께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美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해양학 연구소 스크립스(Scripps)는 1903년 설립된 해양 전문 연구소이고, 시트리(Seatrees)는 해양 환경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2011년 설립해, 미국·멕시코·케냐·인니·호주 등 각 지역 활동 단체와 협업해 다양한 해양 및 수상 식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통한 산호초 복원 성과 '코랄 인 포커스' 프로젝트는 산호초 주요 서식지이자 최근 파괴가 심각한 ▲미국 플로리다 ▲인도네시아 발리 ▲피지 비티레부섬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바닷속 산호초 사진을 촬영해 산호초의 현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복원 활동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수명이 다하거나 바다에 버려진 폐어망을 정밀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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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10개동 규모 932세대 신축한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27일,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당동 73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29층 10개동 규모의 아파트 932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981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군포 푸르지오 브리베뉴’로 제안했으며, 군포에 없던 랜드마크 설계와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내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또 대우건설은 단지내 중앙광장, 워터가든, 숲 산책로인 ‘포레스트 워크’ 등 푸르지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는 조경공간을 조성하고, 푸르지오만의 그리너리 카페, 골프장, 탁구장,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군포1구역은 군포시 재개발 권역중 대우건설이 최초로 수주한 사업지로, 향후 군포시 재개발 사업지 추가 수주를 위한 대우건설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당사는 올해 서울/수도권 우량 사업지 중심으로 선별수주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군포1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시공사 선정을 추진중인 용산 청파1구역 재개발, 서초 원효성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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