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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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밀 생산단지 확대·품질 제고 등에 올해 238억원 투입

농식품부, ‘밀 산업 육성 시행계획’ 발표…국산 밀 생산·소비 기반 지속 확대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정부가 올해 예산 238억 원을 투입해 밀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 등 국산 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6일 국산 밀 생산단지 규모화, 품질관리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소비체계 마련 등을 담은 '2022년 밀 산업 육성 시행계획'(이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2020년 '제1차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2021~25)년을 수립하고 2025년 밀 자급률 5% 달성을 목표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국산 밀 생산단지를 육성하고 정부 비축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산 밀 재배,생산,건조,저장에 필요한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밀 산업 육성 예산도 169억 원에서 올해 238억 원으로 41% 증가했다. 이번 시행계획에는 ▲생산기반 확충과 품질경쟁력 제고 ▲국산 밀 유통,비축 체계화 ▲대량,안정적 소비시장 확보 ▲현장문제 해결형 연구개발 확대 ▲국산 밀 산업계 역량 강화 등 5대 추진 방향에 대한 주요 과제별 실천방안이 담겼다. 먼저, 생산단지 규모화와 품종 관리 등 국산 밀 생산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

정부 “확진자 수만으로 너무 불안해할 필요 없어…당국 신뢰해달라”

“오미크론, 델타 보다 전파력 2배 이상 크지만 치명률은 5분의 1 수준” 중환자 전담병상 가동률 17.8%로 안정적…중등도 환자 병상도 여유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지난 26일 '초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은 델타에 비해 2배 이상 전파력은 크지만 치명률은 5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정례브리핑에 나선 손 반장은 '오미크론이 지배종이 되는 상당한 기간 동안 확진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지난해 12월 델타 유행 때와는 유행의 양상이 다르며 방역관리의 목표도 다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당분간 확진자 수는 증가하겠지만 우리의 대응체계는 견고하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확진자 수만을 보고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방역당국이 제공하는 분석을 신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오미크론의 유행은 확진자 수보다 중증환자와 사망자, 의료체계의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위기의 양상을 분석해야 한다'며 '오미크론 유행에 대응한 방역,의료체계 전환은 현재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전환기의 방역 목표는 전환기간의 유행을 최대한 원만하게 관리해 중증환자와 사망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체계의 과부하와 붕괴를 방지하며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질병관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모두 문화누리카드 이용하세요”

연 10만원 지원…2만4000여개 문화예술·여행 등 가맹점 이용 가능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일부에게 선착순으로 지원하던 통합문화이용권, 일명 문화누리카드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모두에게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모두에게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고도화 등으로 이용자 편의를 개선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국비 1881억 원과 지방비 789억 원 등 모두 2670억 원을 투입해 처음으로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전원에게 문화누리카드(연간 10만 원)를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만 4000여 개의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 때 2500원 할인, 도서 구매 때 10% 할인, 스포츠 관람 때 40% 할인, 저렴한 가격으로 철도 여행을 할 수 있는 '코레일 문화누리카드 레일패스'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문화예술단체가 기부한 입장권 '나눔티켓(무료 또는 할인)'도 1인당 4매까지(월 3회 한도)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지역,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무료 및 할인 혜택, '나눔티켓', 행사 등

터키서 정부초청 장학생 선발 등 ‘한국유학 온라인 설명회’ 성료

300여명 실시간 참여…터키 한국문화원, 매주 온라인 유학상담실 운영도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주터키한국문화원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선발 프로그램(GKS) 및 한국유학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GKS와 한국유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착안해 마련됐으며, 터키 최대 교육박람회인 IEFT의 온라인 교육 설명회 웨비나 프로그램인 IEFT TALKS를 통해 진행됐다. IEFT 국제교육박람회는 약 20년간 매년 봄과 가을에 앙카라, 이스탄불, 이즈미르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30여 개국, 약 250개교의 대학과 관람객 1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터키 최대 규모의 국제교육박람회로 손꼽힌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홍기 주터키한국문화원 유학상담실장은 GKS 장학프로그램 및 한국의 주요 대학, 한국유학의 일반적인 정보 등을 소개했다. 약 320명이 실시간으로 참가했으며, 문의란을 통해 한국유학 등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가한 제이넵 니할 클르츠는 '최근 터키에는 한국유학을 목표로 한국어 공부와 토픽증명서 취득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고 나도 그 중 한 명'이라며 '질의응답

김 총리 “오미크론 확산 본격화…위중증·사망 줄이는데 최우선”

29일부터 전국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내달 3일부터는 호흡기전담클리닉·동네 병의원으로 확대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지난 26일 '이제부터는 방역의 최우선 목표를 위중증과 사망을 줄이는데 두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 총리는 '온국민의 협조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의 본격적인 확산이 현실화되어 불과 며칠 만에 하루 확진자 수가 1만 3000명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일한 대처는 금물이지만, 과도한 불안감에 휩싸일 필요도 없다'면서 '정부는 고령층 3차 접종률을 높이고 병상을 확충하는 한편, 먹는 치료제를 도입하는 등 오미크론에 미리 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동네 병,의원 중심의 검사,치료 체계 전환'이 시작된다'며 '오는 29일부터는 이러한 체계 전환이 전국으로 확대, 우선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설 연휴 기간동안 빈틈없이 준비해 2월 3일부터는 전국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 431개소와 지정된 동네 병,의원으로 확대 시행하겠다'면서 의료계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요청했다.  김 총리는 '가까운 병,의원에서 코로나 진찰,검사,치료가 함께 이뤄지면 우리는 오미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022년도 청소년운영위원회·유스굿윌가이드 모집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이 2월 10일까지 2022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제10기 운영위원 및 특성화 동아리인 외국인 투어 가이드 봉사단 '유스굿윌가이드' 제12기 회원을 모집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근거해 만들어진 기구로서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의 자문,평가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청소년 참여 의식을 확대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유스호스텔이 여행 청소년의 숙식,편의 제공 및 여행자의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이란 시설의 특성을 감안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청소년 나이(만 9세~24세) 중 여행 및 숙박시설 운영에 관심 있는 만 16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하고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이뤄지고, 모집 규모는 기존위원 포함 20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특성화 동아리 '유스굿윌가이드'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소속 서울 일일 투어 가이드 봉사단으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의 눈과 발이 돼 한국과 서울의 문화를 알리며 민간 외교 활동을 진행한다. 매년 외국어 구사가 원활한 대학생과 고등학생을 선발해 서울 일일 투어 가이드 및

출생아에 200만원 ‘첫만남이용권’ 지급 결정 후 1개월 내에 지원

25일,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아동수당법·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등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세부사항에 대한 근거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5일 국무회의에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출산가정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한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 지급근거를 규정하는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및 아동수당법 개정의 후속조치로,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시행령은 오는 4월 1일, 아동수당법과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시행령 및 아동수당법 시행령 이번 개정에 따라 첫만남이용권 지급을 신청할 때는 지급 신청서와 보호자 인적사항 증빙 서류 등을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출생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이 아닌 시장,군수,구청장이 신청서 등을 제출받은 경우에는 관할 시,군,구로 지체없이 이송하도록 했다. 신청을 받은 시,군,구는 신청의 적절성 등을 검토해 지급 여부를 결정하고, 결정한 날부터 1개월 이

코로나19 대응·탄소중립·경제회복 등 기여한 정부기관 우수한 평가 받아

지난 25일 ‘2021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 발표…장관·차관급 나눠 A~C 등급 부여 부문별 관리 미흡한 기관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우수 기관에 포상금 지급”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지난해 정부업무평가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탄소중립, 경제회복 기여 등 국정 주요현안 대응에 노력한 기관이 대체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25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21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 장관급 기관과 차관급 기관으로 나누어 A,B,C 등급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결과 과기정통부, 농식품부, 복지부, 환경부, 해수부, 중기부가 장관급 기관은 A등급을 받았고 법제처, 식약처, 농진청, 산림청, 질병청, 해경청이 차관급 A등급을 받았다. 한편 이번 평가는 45개 중앙행정기관의 2021년도 업무성과를 일자리,국정과제, 규제혁신,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이를 기관별로 종합한 것이다. 그리고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민간 전문가평가단 210명이 참여하고, 일반국민 2만 8761명을 대상으로 국민만족도 조사 결과 등을 실시해 이를 반영했다. 2021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종합하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적극 노력한 기관과 탄소중립, 경제회복 등 국정 주요 현안 대응에 기여한 기관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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